외래 품종 점유율 64.6% 달해⋯2030년까지 농가 부담 완화흰색 ‘설단’ 재배 기간 단축·황금색 ‘아람’ 수확량 약24% 증가
국내 팽이버섯 농가가 외국 품종을 재배하면서 내는 연간 약 7억원의 품종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국산 품종 보급이 확대된다. 재배 기간이 짧은 흰색 ‘설단’과 수확량이 많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황금색 ‘아람’을 앞세워 외래
해들ㆍ알찬미 등 개발 품종, 日벼 대체2027년까지 1만 헥타르 이하 감축 목표
병해충과 쓰러짐에 취약해도 관행적으로 오랜 기간 재배하던 외래 벼 재배 면적이 7년 새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지역농업인 등 수요자들과 함께 개발한 ‘해들’, ‘알찬미’ 등 우리 벼로 외래 벼를 대체한 것이 주효했다.
농촌진흥청은 2016년부터 수행한 ‘
정부가 농업의 고부가가치 분야인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1조9410억 원을 투입한다. 2027년까지 국내 시장은 1조2000억 원, 수출액은 1억2000만 달러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종자산업 기술혁신으로 고부가 종자 수출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종자산업은 농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협동조합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로치데일공정개척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은 김병원 농협 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이 수여하는 로치데일공정개척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인 ‘로치데일 공정개척자조합(1844년 설립)’의 명칭을 따 제정된 이 상은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가 받을
김병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은 "각국이 종자법 제정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 확보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원 ICAO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ICAO 총회 및 국제포럼에서 회의에 참가한 협동조합 대표들과 각국의 종자법 제정 여부 및 법령 내용을 조사하고 정부의 역할과 의무
농촌진흥청의 연구 11건이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10일 농진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명ㆍ해양분야 10건, 순수기초ㆍ인프라 분야 1건 등 농진청의 연구 11건을 우수 성과로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창조적 기술과 파급 효과를 갖춘 연구 100건을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로 뽑아
농부의 삶은 소박하고 그 마음은 정직하고 순박하다. ‘농부아사(農夫餓死) 침궐종자(枕厥種子)’라는 말에서도 농부의 우직함과 성실함을 읽을 수 있다. “농부는 굶어죽더라도 씨앗을 베고 죽는다”는 뜻이다. 농민에게 씨앗은 목숨과 바꿀 만큼 소중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종자주권’이 약해 농민들이 베고 죽고 싶어도 그럴 만한 씨앗이 부족하다.
‘농부아사
일본계 종합금융회사인 오릭스가 국내 인수합병(M&A)에서 팔색조에 가까운 투자 전략을 구사하면서 진실게임 양상을 낳고 있다. 최근 현대증권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시한을 연기하면서까지 인수구조를 변경해 파킹딜(Parking Deal, 경영권을 한동안 맡겨놓는 거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동부그룹이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을 계열 분리 후 매
동부팜한농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동부금융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1일로 창립 61주년을 맞은 동부팜한농은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장기근속사원 및 고객사랑상, 개선상, 모범상, 특별상 부문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협력회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최석원 사
동부그룹은 동부팜흥농 대표이사에 박광호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2002년 동부그룹에 합류해 (주)동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앞으로 동부팜흥농을 비롯해 농업분야의 종자관련 사업 전체를 관장하면서, 종자사업을 동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동부팜흥농은 2
국내 최대 종자업체 농우바이오 최대주주 지분 인수전이 국내 사모펀드 2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5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농우바이오 최대주주 지분 인수전이 MBK와 IMM의 대결로 좁혀졌다. 농우바이오 지분 매각은 M&A 부티크 자문사 얼라이언스캐피털파트너스(ACPC)가 담당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그룹과 외국계 사모펀드 몬산토가 이번 인
상속세를 내기 위해 1000억원을 마련해야 할 처지에 놓인 중견기업이 있다.
정부가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 등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도 중견기업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장수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 승계를 가로막는 과중한 상속세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줄곧 외치고 있지만, 정책과 현실의 온도차는 크다
고희선 의원 별세
새누리당 고희선 의원 별세 소식에 생전 '토종 종자 지킴이'로 활동했던 고인의 활약상이 회자되고 있다.
고 고희선 의원은 지난 2월 폐암 판정을 받고 5월 수술을 해 건강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병세가 악화하면서 이달 초 입원했다가 25일 별세했다.
고(故) 고희선 의원은 제17대 국회인 지난 2004년 경기 화성 보궐선거에서 당
'토종 종자 지킴이'로 알려진 새누리당 고희선 의원이 25일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故) 고 의원은 제17대 국회인 지난 2004년 경기 화성에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이후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분구된 경기 화성갑에 공천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된 고 의원은 올해 6월 도당위원장에 도전, 당선
국내 유전자원을 활용한 토종오리종자가 개발돼 연간 종오리 수입에 37억원의 외화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일부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종오리 유전자원을 수집해 청둥오리를 닮고 성장이 빠른 토종오리종자 2계통을 조성하고 이들을 교배시켜 ‘우리맛오리’라는 토종오리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오리종자의 대부분
“남의 것을 잘 모방해서 더 낫게 만들면 그것이 더 위대하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새로운 시각의 경영론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해 관심을 주목시켰다.
김 회장은 19일 경기 광주 곤지암의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신년 임원 워크숍 특강에서 “기업가 정신과 혁신은 조직적,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벤치마킹을
외환위기 때 다국적기업인 몬산토코리아에 넘어간 우리나라 종자사업의 일부를 동부그룹의 농업·바이오 분야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이 인수했다.
관동무·삼복꿀수박·불암배추 등 그동안 외국기업에 로열티를 내고 먹었던 ‘종자주권’을 15년 만에 되찾았다.
동부팜한농은 지난 11일 미국 몬산토 본사에서 몬산토코리아 종자사업 부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