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세에 접어들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 전북, 충남 등 서해안 벨트를 타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전남 강진과 전북 익산에 이어 충남 홍성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홍성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내달 2일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4분기 한우와 육우가 전년 동기보다 4만 마리 늘었다. 청탁금지법으로 도축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돼지는 모돈(母豚)이 늘며 생산이 증가했다.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6년 4/4분기(12월 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271만7000마
경남 지역의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서도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이젠 경북ㆍ제주만이 AI ‘안전지대’로 남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남 양산시에 있는 5만3000마리 규모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AI 검사결과 ‘H5형 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나온 전남 나주와 진도 씨오리 농장 모두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정됐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리 폐사와 산란율 감소로 감염이 의심된 나주 반남면, 진도 의신면 씨오리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나주는 전국 최대 오리산지로 반남면 농장 반경 3㎞ 내에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살처분 규모가 1400만 마리를 넘어섰다. 2014년 당시 AI 창궐로 195일 동안 1396만 마리를 살처분했던 기록을 훨씬 단축한 역대 최단기간 최대 피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까지 257개 농가에서 살처분한 가금류가 1066만9000마리라고 14일 밝혔다. 닭 846만6000마리(사
전국의 가금류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이 매일 추가되면서 살처분 규모가 12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종닭(충북 청주)과 종오리(전남 나주) 농가의 의심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토종닭(3만5000수)과 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상 최대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AI 비(非)발생 지역인 영남권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전국 가금류의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전국 가금 관련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 후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48
전남 강진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경기 이천에서 추가 의심 신고가 들어오는 등 꺼지지 않는 AI 확산세에 축산·방역 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진만에서 폐사한 고니 사체를 수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확인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전날 나왔다.
전남 지역은 지난 16일 해남
정부가 전북과 충남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나섰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 이천 소재 종오리 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26일 고병원성 H5N8형 AI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종오리 1만1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 다시 창궐하면서 AI 청정국의 지위가 한달 만에 흔들리게 됐다. 이에 따라 홍콩 가금제품 수출도 위기에 봉착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경기 이천 종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N8형 AI 바이러스의 정밀검사 결과 26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오리 1만900여마리를 즉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경기 이천 소재 종오리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검출된 H5N8형 AI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1만900여수는 즉시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3일 전남 나주시청을 방문해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 장관은 "AI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당국은 종오리 농장 일제검사 등 방역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방역관리를 수행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철새 등 야생조류에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전남 강진군 소재 종오리 사육농가와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나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바이러스 유형ㆍ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2개 농가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9월24일 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I가 발생함에 따라 취해졌던 전국 이동제한을 15일 오후 6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에서 최종 발생한 이후, 살처분ㆍ소독조치가 끝난 날부터 30일이 경과하고, 예찰지역 내 가금류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확산되면서 정부가 전국 가금류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조기차단을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로서 전국의 가금류,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에 대해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천일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재확산되면서 정부가 전국 가금류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조기차단을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로서 전국의 가금류, 관련 종사자 및 출입차량에 대해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천일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독일·네덜란드와 영국 등 유럽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17일부터 해당 지역 가금류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국가에서 난 닭고기와 오리고기 등 축산물뿐 아니라 살아있는 닭과 오리, 앵무새 등 애완조류에 대한 수입도 금지된다. 다만 이번 수입금지조치는 AI
월드컵 특수로 치킨 등 닭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감에 올해 2분기 닭 사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식용 닭인 육계 사육 마릿수는 1억359만3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571만4000마리(33.0%)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69만5000마리(8.0%) 증가한 수치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충남 공주 산란계 농장과 제주 철새도래지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AI 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3∼16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기존 주 2회(화·금) 소독하던 것을 4회(화·수·목·금)로 확대하는 한편, 전국 종오리 농장 53곳과 AI가 발생한
최근 진정세를 보이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원을 관리하는 농촌진흥청 산하 축산과학원에서까지 AI 의심축이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진청 축산과학원에서 사육 중인 오리가 임상예찰 중 폐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H5N8형 AI가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