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개 자치고 11곳 선정…총 1만7881가구 규모2027년 예정지구 지정·2030년 하반기 착공 목표"도심 주거 수요 빠르게 충족…후속 절차 차질 없이 지원"
서울 강남 3구에서 처음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된다.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주도해온 강남권에 공공 주도 정비 방식이 도입돼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급 확대를 시도한다는 점
양도세·종부세 등 시행령 4건 국무회의 의결…8월 세제개편 후속 임대사업자 거주주택 특례 유지…지방 미분양 세제지원 1년 연장
10월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갈아타며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의 1세대 1주택 특례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에도 기한이 생긴다.
조합설립인가 완료⋯시공자 선정 절차 돌입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4년 만에 사업 속도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마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시공자 선정과 통합심의 등을 거쳐 망우본동 일대에 12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구는 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광진구 한양연립, 통합심의 3년여 만에 준공오세훈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 가구 착공"
재개발 면적 기준에 못 미쳐 정비가 어려웠던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서울시가 도입한 '모아주택' 가운데 처음으로 준공돼 이달 입주를 시작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양연립은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입주자를 맞
"정비사업 파이프라인 말살해 놓고 남 탓"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 추진용산공원 개발엔 "국민적 저항 직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공급 책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박원순 전 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정비사업의 공급 기반을 무너뜨려 현재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 서
10월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순차 진행모아통합기획·조합설립·사업시행 등 정보 제공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과 관련해 서울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혼선을 줄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권역별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
신통기획 214곳·30만7000가구모아주택 168곳 조합설립 단계공공주택도 13만 가구 추가 공급
서울 전역 496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31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
2014년 정비구역 지정ㆍ2020년 조합설립인가불광천 문화공원ㆍ공영주차장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71일대에서 추진되는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건축을 통해 새 주거단지와 함께 불광천변 문화공원과 공공보행통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북가좌6구역은 2014년 5월 정
與, ‘서울 정비사업 병목’ 토론회 개최“실질 병목은 구역 지정 전후 절차”서울시 지정·통합심의 권한 집중 지적경기도 권한 이양 사례·시범운영 제안
여당을 중심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이양해 사업 초기 단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사업시행인가 뒤에도 평균 6년관리처분 후 첫 삽까지 3년 6개월
정비구역 지정 속도를 높이더라도 실제 착공까지는 훨씬 긴 시간이 남아 있다. 서울의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은 사업의 큰 틀이 마련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착공까지 평균 6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을 설립해 사업 추진 주체를 갖춘 뒤에도 첫 삽을 뜨기까지 평균 10년이
20년 표류한 삼익그린2차 사업 본궤도삼익그린2차 전용 84㎡ 21억까지 올라“5호선·올림픽대로 등 교통망 우수”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집값도 꿈틀대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추진한 주요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되고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오는
정부가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확대와 사업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목표를 현실화하려면 금융·세제 등 다른 정책 수단과의 정합성을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임기 내 수도권에 147만 가구+α를 공급한다는 목표
수평증축으로 112가구 늘어지하 5층~지상 25층·9개 동 조성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001가구에서 111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와 건축
연 2.2% 금리로 총사업비 5%까지내달 7~28일 접수⋯최장 7년 이용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 조합에 처음으로 초기사업비를 융자한다. 사업구역당 최대 20억원을 연 2.2% 금리로 빌려준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자치구를 통해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공원·녹지 기준 완화해 공급 확대정비사업 인허가 병행 법안도 상정김윤덕·오세훈, 같은 날 2차 회동
서울 용산구 캠프킴 2500가구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을 뒷받침할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는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캠프킴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다만 여야가
국토부, 25일 회동 제안…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미확정용적률·조합원 지위 양도·임대주택 비율 추가 완화 쟁점서울시 “사업성 높여야” vs 국토부 “집값 자극 우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을 놓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
광역 도시계획 붕괴 및 자치구 인허가 지연 가중 우려
서울시는 24일 정부·여당이 발표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정비사업 현장을 전혀 모르는 구호일 뿐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며 "서울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규모와 실제 인허가 절차를 감안하면 500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살던 곳이 변한다는 두려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지만 정보가 없는 답답함. 대한민국 시니어들이 마주한 부동산 자산운용의 현주소다.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황금 거위’로 만들기 위해선 복잡해 보이는 정비사업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웬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