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 성공적, “자신감 얻은 것이 성과”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14일 시청강당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
중증·특성화 진료 및 AI 협력 집중중점 센터·효율성 강화 ‘3+3 프로젝트’ 선포‘중환자 중심 병원’ 기능 확립 추진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천연가스 분야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자사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업무 지식을 AI와 융합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정보
최근 단체협약 원만 타결 계기…상호 신뢰 기반 상생 협력 다짐안전ㆍ생산성 향상ㆍ조직문화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성장 협력 지속
이수화학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노동조합과 함께 ‘무파업 10년’을 공식 선언하며 미래 지향적인 노사 상생 문화 구축에 나섰다.
이수화학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8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이수화학지회와 ‘노사 화합 워크숍’
신고 없어도 갑질 정황 땐 조사초과근무 파악, 과로 직원 관리저연차 고충 대응 ‘SOS 비상벨’신입 첫 보직에 기피업무 배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말과 퇴근 후 업무 지시를 최소화하고 초과근무나 연가 사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과로 위험이 있는 직원을 조기에 찾아내 관리하기로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경우 피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저연차 직원
우리투자증권 사내 주니어 보드가 남기천 대표 지원 아래 여의도 증권가의 낡은 문법을 깨부수고 있다. 젊은 실무진이 직접 모의 주식을 발행해 주주총회를 열고, 생성형 AI로 사내 소통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는 등 혁신을 이끌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투자리더스(우투리)'가 2024년 8월 1일 회사
고용노동부, 올해 100개 기업 선정…청년·지역 인재 채용 등 평가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인증…정호석 대표 “좋은 일자리 양과 질 높일 것”
하림이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하림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AI과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을 뒤흔드는 가운데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사와 문화 역량개발 체계를 아우르는 리더십 다양성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축사에서 리더십의 다양성이 한국 금융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국회 차
하루 8시간씩 주 5일, 반드시 40시간을 채워야 할까.
경기도에서 근무시간을 줄여 일해 본 참여자 10명 중 8명은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단축근무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근무 시간이 줄면서 급여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자녀돌봄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11일 이투데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을 정책보다 조직문화, 그 중심을 관리자의 청렴에 뒀다.
안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렴교육’에서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라며 간부공직자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충곤 청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공직사회 등에 따르면 구 청장과 일부 간부가 업무를 놓고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거친 언행이 오갔다는 주장이 내부에서 제기됐다.
일부 전·현직 직원들은 구 청장이 업무보고 내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확산을 위해 기업 인사·조직관리(HR) 담당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성평등부는 26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30여 개 기업의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HR핵심역량, DEI로 디자인하다: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1일 "쳥년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약자인 만큼 교육과 일자리, 자산, 주거, 출산·양육 등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세대 지원을 위한 패키지 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청년 직원들이 기관의 벽을 넘어 업무 혁신과 지역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함께 청년 교류협력체 ‘스프링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보드는 부산 지역 청년 직원들이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특별팀(TF) 전체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논의한다.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업무 효율화, 수직적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더 많이'가 아닌 '더 잘' 일하는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 의혹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챙기며 피해자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피해자 최우선 존중과 가해자 무관용 원칙을 동시에 내세운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청 내부 익명게시판 '와글와글'에는 23일 상급자의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업무 배제와 2차 피해를 겪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와 보복성 업무배제 의혹을 도지사 직보 사안으로 올렸다.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의사를 우선해 2차 가해를 차단하고, 독립적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방침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청 직원 전용 익명 소통게시판 ‘와글와글’에 23일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업무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 30대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한 사후 대책으로 저연차 중심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기존-신규 직원간 멘토링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차관실 산하 부서에 근무하던 30대 A사무관이 최근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사를 준비하는 한편 이러한 내용의 유사 사건 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정운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5·18민주화운동 역사 왜곡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민주·인권 정책 확대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역사왜곡 대응체계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 공무원 인권정책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베이비붐 세대, X세대, MZ세대 등 직장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요즘, 세대 갈등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대립 양상은 기업 문화를 흩트리고 업무 성과를 저해하는 등 악영향을 불러오곤 한다. 기업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최근 각광받는 솔루션 중 하나가 ‘리버스 멘토링’이다. 단순히 나이와 직급을 바꾸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를 향해 가면서, 생산연령인구는 감소 중이다. 이에 따라 고령자 고용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2050년 장례인구 추계’에 따르면 2020년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전체 인구의 72.1%인 약 3738만 명이다. 그러나 2050년이 되면 생산연령인구는 2419만 명(51.1%)
결정적인 순간에, 위기의 순간에 듣는 힘이 되는 조언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한다. 이런 상담자의 역할을 과거에는 형제나 가족, 이웃 등이 맡아왔지만, 핵가족화와 이웃 간의 교류 단절 등 달라진 환경으로 대체할 대상이 필요해졌다. 이 역할을 최근에는 상담사, 카운슬러, 상담심리사 등으로 불리는 인력들이 담당하고 있다. 기업의 생산현장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