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입력 2026-03-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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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

호반그룹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다.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은 해당 소나무들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과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리조트 내 지정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주니어보드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강점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그룹 전 계열사 주니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주니어보드 3기는 지난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호반 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매주 금요일 계열사 소식과 임직원의 사연을 소개하는 사내라디오 ‘호반 FM 1630’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그룹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니어보드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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