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창원NC파크에서 ‘2026년 BNK 예스! 리더(YES! LEADER)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젊고 활동적인 인재들이 창의적인 실행 과제를 발굴해 조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이 위촉됐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예스리더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던지는 첫 공이 되어달라’는 의미로 야구공을 전달했다. 이에 예스리더들은 ‘현장에서 던지는 변화의 첫 공을 리더십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은행장에게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임명식 이후에는 은행장과 예스리더들이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2026년 예스리더들은 ‘홈(Home)’, ‘런(Run)’,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지역 기반 경쟁력 강화, 조직문화 개선, 미래 먹거리 발굴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 행장은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미래 인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예스리더들이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은행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