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관련해 직접적인 규제 조항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금융당국이 법적 근거 없이 은행별 대출 한도를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총량관리에 따른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제한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5대 시중은행장들에
송경희 “개인정보 보호체계 뒤처져…보안 투자 부족”
여야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정부의 부실한 대응을 질타했다. 공공기관의 허술한 정보 관리와 피해자 통지 지연, 솜방망이 징계 등이 도마에 올랐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감에서 8월 발생한 정부24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거론하며
2011년 부실 저축은행 시나리오 ‘비관 전망’도 빗나가올해 특별계정 종료 땐 적자 3.5조⋯해소에 10년 이상연장안 국회 논의 지지부진⋯“비용과 책임부터 따져야”
2011년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융당국이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부실 전이 속도를 오판해 구조조정 비용을 실제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추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의 빗나간 예측 탓에 투입 자금이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영화 관련 인사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부터 청소년 영화 단체 관람 문제까지 여야는 각종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영화를 둘러싼 논란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암살자(들) 제작진
조정훈, 삼전하닉 두 종목 출시로 반도체 쏠림 심화 지적이억원, 거래 안정성 강조…3배 레버리지 요구도 미수용삼성증권 권유 제한에 위법 가능성 언급…김재섭, 금융위 책임 추궁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도입과 판매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 대책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출시 대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한정한 것이 시장
비조합 사업자와의 거래중단 강요도 적용 제외노조 인정 요건 갖추면 행위 정당성 판단 안 해…정부 최종 조문은 미확정공정위 “다른 법률로 규율 가능”…조정훈 “피해 노동자 보호 방안 설명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노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적용 제외 방안에 경쟁 노조의 현장 진입·작업 방해와 비조합 사업자와의 거래중단 강요도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정
2022년 181건→2025년 637건…올해도 7월까지 368건2022~2025년 소비자 피해구제 26건…금전배상은 1건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새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절차를 거쳐 실제 금전 배상으로 이어진 사례는 2% 수준에 그쳤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스쿨’을 추진해 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이용 연령과 플랫폼 책임을 법률로 정하는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이어 자동재생·무한 스크롤·추천 알고리즘 등 청소년의 이용을 지속시키는 플랫폼 기능까지 입법 대상으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다.
19일 이투데이
지분 25% 살 때 '50%+1주'까지 의무 매수위반 땐 의결권 제한·처분명령…징역형 신설한창민 "허울뿐" 이의…조정훈 기권 속 가결
대주주 지분만 사들여 상장사 경영권을 넘겨받을 때도 일반주주 주식을 절반 이상 같은 조건으로 사들이도록 하는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정무위는 1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
거시경제 상황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 자료 부족국민의힘, 영향 분석 범위·정책 결정 자료 공개 요구이억원 “기관별·단계별 필요 조치 검토…자료 더 살필 것”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거시경제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보다는 상품 도입 단계별 영향 분석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 의원들은 분석 범위와 정책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대학교육 인정!”
1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분홍색 손팻말을 일제히 들어 올리며 구호를 외쳤다. 무대 앞에는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의 필수 간호인력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간호조
인청특위 기자회견서 예산 전용·개인정보 유출 지적“산자중기위 감사 청구…청문회서 진상 규명할 것”
국민의힘이 23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직 시절 추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겨냥해 총체적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의 창업
민주 7명·국힘 5명·비교섭단체 1명25~26일 청문회 유력…다주택 논란 쟁점 전망
국회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특위 위원장에는 3선의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영입 인재로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발탁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손 이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했고, 지방재정 투
지원서 400여 건 접수청년·전문가 중심 선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1차 인재영입을 발표한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인재영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이후 접수된 이력서와 후보자들에 대한 집중 검증을 진행했다"며 "약 200여 장의 이력서를 검토했고 세부 검증 대상자를 선정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 의원은 당시 민주당 계열 범야권 정당으로 분류되던 시대전환 소속으로 있다가 국
국민의힘이 1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개입”이라고 규정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권영세·나경원·배현진·조은희·조정훈·신동욱·고동진·서명옥·박수민·박정훈·김재섭 등 국민의힘 서울 지역 국회의원 11명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의원은 김 총리가 최근 종묘 앞 세운4구역, 한강
개혁신당이 1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소송과 효력정지신청을 접수했다. 정부가 집값 통계를 조작해 규제지역을 지정한 것은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9월 통계가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이를 국민들에게 숨긴 채 정치적 의도를 갖고 거짓말하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