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어떤 이커머스도 온ㆍ오프라인 데이터 통합은 없다. 우리의 경쟁력은 바로 이것이다.”
28일 론칭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ON)의 최대 경쟁력은 가격도 배송도 아닌 ‘데이터’다.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초개인화’가 롯데온의 핵심이자 경쟁력이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롯데월
“소비자들는 빠른 배송보다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걸 선호해 당일보다 익일을 더 선호한다. 롯데온(ON)에서는 2시간 안에 바로배송과 아침 7시까지하는 새벽배송 를 포함해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내 7000여 개 매장의 ‘스마트 픽’ 서비스 중 원하는 배송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 유통 계열사의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
롯데그룹이 28일 론칭하는 '롯데온(ON)'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등 적자 점포의 상당수를 철수시키는 등 대대적인 몸집 줄이기를 통해 체질 개선에 돌입한 가운데 내놓은 미래 먹거리 전략이다.
롯데쇼핑은 지난 2월 백화점과 마트, 슈퍼, 롭스 등 총 700여 개 오프라인 점포 중 약 30%에 달하는 200여 개의 비효율 점포를 3년 내 정리하겠다는 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디지털 롯데’를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 ‘롯데온(ON)’이 이커머스 시장 정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롯데쇼핑은 28일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을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롯데온’을 유통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 2
“롯데유통은 작년 매출 42조 원으로 국내 유통업계 1위다. 국민 75%가 롯데그룹 회원으로 한국 상권 91%가 롯데와 만나는 구조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온의 매출 20조 원으로 2023년까지 이뤄내겠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27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에서 열린 ‘롯데온 전략 발표회’를 통해 이 같이 선언했다.
치매 치료제 개발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의 숙원이다.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제 개발 실패율은 99%에 육박한다. 2003년 이후 치매치료제에 관한 미국 FDA(식품의약처)의 신약허가 승인 건수는 0건으로 업계에서는 난공불락이라 불릴 정도다.
이 같이 실패율 높은 시장에 퇴행성 뇌신경질환(치매·파킨슨병 등) 예방과 극복을 위한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노 입자를 3차원 구조로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연료전지,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 입자 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나노 입자의 3차원 구조를 0.02나노미터(n
하나제약은 2019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9% 성장한 1663억원을 달성해 역대 사업연도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제약의 자산총계는 전년 대비 8.5% 증가한 2630억원이고, 부채비율은 19.4%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갔다.
특히 하나제약의 특화 품목인 마취·마약류 제품군 매출은 전년 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례가 26만2983건으로 2018년보다 약 2.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건수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다. 해열·진통·소염제가 3만8591건(14.7%)으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항암제) 3만1020건(11.8%)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항생제) 2만1
조영제 부작용으로 쓰러진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조영제를 투여해 사망하게 한 의사가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조모 씨, 방사선사 이모 씨 등의 상고심에서 유죄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2011년 대학병원 의사인 조 씨로부터 대장암 수술을 받고, 20
이연제약이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연제약은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1316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221%, 순이익은 344%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원료, 제네릭, 오리지널 조영제로 구성된 케미칼
하나제약이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주력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인사 영입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지난해 연구개발본부장에 글로벌 연구 경험을 가진 최순규 박사와 장기간 유럽에서 제약 사업개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영선 박사를 영입하는 등 연구개발관련 임원들을 확보했다. 또 연구와 라이센스 인아웃을 통한 제품개발이 시너지효과
경피적혈관색전술은 주로 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나 출혈 부위 혈관을 막는 데 사용돼 왔다. 이는 가느다란 관을 혈관 속에 삽입해 특정 혈관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1~2㎜ 정도만 피부에 흠을 내고 시행하는 방법이라 간편하고 신속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관절 부위 통증, 염증이 심한 사람은 염증으로
하나제약이 새해를 맞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하나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올해 핵심경영 사업으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한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 △기술도입을 통한 주력제품 라인업 강화 △국제 기준의 신규시설 투자 본격화 △윤리경영을 통한 기업가
하나제약은 지난 19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MRI 조영제 신약 ‘HNP-2006’의 본격 임상 1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하나제약이 개발 중인 차세대 MRI 조영제 신약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기존 MRI T1 가돌리늄 조영제는 신장 및 뇌에 잔류한 상태로 가돌리늄
강희태 신임 유통BU장을 선임하는 것을 비롯해 롯데가 19일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유통 빅3의 인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유통 대기업 인사는 디플레이션 공포가 커지고 유통채널의 무게 중심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이동함에 따라 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세대 교체와 물갈이가 두드러져 변화를 추
롯데쇼핑이 고강도 인적 쇄신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를 유통BU장으로 낙점하고, 디지털 롯데로의 전환을 맡겼다. 롯데마트를 제외한 백화점과 슈퍼, 롭스 대표 등은 모두 물갈이됐다.
롯데그룹은 19일 그룹사별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이 지주로 자리를
롯데그룹이 이번 정기인사에서 이원준 유통BU(사업부문)장과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을 모두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통 계열사는 대표이사를 절반가량 교체하는 사상 최대의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19일 예정된 그룹 임원인사에서 이 BU장을 퇴진시키고 강희태 롯데백화점 사장을 후임으로 내정했다. 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동국제약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매출액은 2009~2018년 연평균성장률 14.0%, 올해 3분기까지는 작년보다 누적 18.5% 느는 등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