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레미콘업계가 오는 2월 22일부터 조업을 전면 중단한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3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업계 관계자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레미콘업체 대표자 회의를 열고 시멘트 가격 폭등에 따른 가동 중단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조업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연합회 측은 다만 건설 및 시멘트업계와의 추가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 8일 조합원 분신 사태와 관련, 사측에 책임자 엄중 처벌을 골자로 하는 6가지 요구안을 요구했다. 노조는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조업 중단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조는 9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책임자 엄중 처벌, 현장탄압 대책, 대표이사 공개사과, 현장탄압 기구인 공장혁신팀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은 29일 중국 농업부로부터 통지서를 받아, 일부분의 조업 선박을 동태평양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조업 효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조업선박의 조업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에, 이동에 따른 조업중단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도요타자동차가 일본에 이어 북미 4개 공장 가동도 중단한다. 태국 대홍수의 영향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도요타는 27일(현지시간) 태국 대홍수의 영향으로 부품 조달이 어려워져 북미 4개 공장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일단 29일 하루만 가동을 중단하고 이후는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도요타는 현 시점에서 미국의 부
동남아시아 제조업의 허브인 태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세계 제조업의 생산과 공급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신문은 이날 태국 중북부의 공단 지역을 강타한 대홍수로 세계의 제조업 생산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태국의 가장 오래된 공업단지인 방콕 근교의 나바나콘 공업단지
태국을 휩쓸고 있는 50년만에 최악의 홍수로 일본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침수로 서플라이체인(공급망)이 끊기면서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이 조업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타는 전날 태국 내에 있는 3개 완성차 공장의 조업을 전면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혼다도 현지 공장이 침수해 조업 중단을 결
태국을 휩쓸고 있는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에 일본 자동차 업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도요타와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태국 현지 생산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 북부와 중부를 강타한 홍수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일본 산업계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도요타는 11일 태국 내에 있는 3개 완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5m(순간 최대풍속 60m)에 이르는 초대형 태풍 15호 ‘로키’가 21일(현지시간) 일본 열도에 상륙해 비상이 걸렸다. 태풍 상륙은 올들어 3번째로, 9월에 2차례 상륙한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로키는 일본 수도권을 관통하며 30명의 인명 피해를 냈고, 일본 산업계는 오후 조업을 포기했다.
일본 기상청에
15일 오후 울산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갇히고 공단의 조업 중단되는 사태가 잇따랐다.
한국전력 울산지점은 이날 오후 3시13분께 남구 삼산동 일대의 정전을 시작으로 중구와 북구, 울주군의 대부분 지역에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으로 남구 공업탑 일대와 무거동 정광사 사거리 등 울산지역 415개의 신호등 가운데 1
중국 국가해양국이 보하이만 펑라이 19-3 유전의 기름 유출 사고 관련 해당 유전 운영사인 코노코필립스차이나에 조업 중단을 지시했다고 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펑라이 19-3유전은 미국 코노코필립스와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지분을 갖고 있으며 운영은 코노코필립스의 중국 자회사인 코노코필립스차이나가 맡아왔다.
앞서 국가해양국은 코
주요 연구기관들은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일본의 산업피해와 관련, 현지 기업들의 직접피해액은 최대 25조엔(GDP 대비 5%), 간접피해는 11조엔~18조엔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기업들의 복구가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완전한 정상화는 올 가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
1989년 6월 12일 새벽. 김우중 대우조선 회장은 급히 귀국한다. 모스크바 국제회의 참석차 소련을 방문하고, 프랑스에 들러 선주들과 중요한 수주계약을 앞두고 있던 때다.
그의 급작스런 귀국은 그룹 기조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당시 대우조선은 근로자 분신자살 영향으로 노조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파국양상으로 치닫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린 김 회장이
전국금속노동조합이 각 지회별로 총파업을 선언한 6일, 각 제조기업들이 속속 부분파업에 동참한 가운데 일부 제조기업들은 명목상 파업에 동참할 뿐 사실상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월부터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되면서 상위 노조에 대한 응집력과 위상이 흔들리면서 금속노조 총파업 선언도 허울 뿐인 파업으로 전락하는 양상이다.
6일 관
현대차가 아산공장 조업중단 조기종료 소식에 8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1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1.35%) 오른 2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노조는 11일 새벽 6시부터 야간조를현장에투입해 조업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아산공장의 조업중단 조기종료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산공장 조업중단의 조기 종료는 지난 2009년 이후 지속된 노사간의 뚜렷한 관계 개선을 재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대차 연간 생산능력 391만대 중 아산공장은 26만대로 6.6%에
조업중단 이틀만에 노사협상을 타결한 현대차 아산공장이 정상을 되찾았다.
11일 오후 노사간에 밤을 지새우는 마라톤 협상을 통해 조업중단 이틀만에 합의점을 이끌어낸 현대차 아산공장은 모든 생산라인이 정상화됐다.
아산공장은 지난 9일 오전 공장 내에서 노조원인 박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면서 노조가 같은 날 오후 2시30분부터 전면 조
조합원 자살사건으로 조업을 전면 중단했던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가 11일 새벽 사측과 마라톤 협상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노조는 협상 타결과 함께 공장에 대기중이던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고 이날 오전 6시부터 야간조를 현장에 투입, 정상 조업에 들어갔다. 이어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휴일 특근도 정상 운영키로 결정해 6일 오후 5시부터 아산공장은
현대자동차가 5월 33만9205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세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선 전년 대비 17.3% 증가한 5만7750대를 팔았다. 5월 1만526대가 팔리며 4개월 연속 월 1만대 이상 판매된 그랜저의 힘이 컸다. 그랜저는 현대차 모델 중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미국서 호평 받고 있는 아반떼는 1만4
국내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 가동 중단 사태까지 초래한 유성기업 노조의 불법 파업이 전격적인 공권력 투입으로 일단락되면서 빠르게 안정화를 되찾아 가고 있다. 충남 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1시 유성기업 노조가 일주일째 공장을 점거하며 파업을 벌여 온 아산공장에 31개 중대 25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500여명의 노조원들을 강제 연행했다.
현대기아차를
2008 리먼쇼크 이후 급격한 판도변화를 맞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동일본 대지진 및 원전사고로 인해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 산업의 합종연횡이 이번엔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차질과 맞물려 전세계 자동차 기업의 순위 변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합종연횡=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