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연주자 윤룡철(51)씨는 지난 2011년 한국에 온 조선족 3세로 중국에서의 음악활동을 한국에서도 이어가며 ‘예인’의 꿈을 꾸고 있다.
그는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허룽 출신으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와 후루스, 서양악기인 플루트 외에도 피리와 단소 등 여러 악기를 다룬다.
윤씨는 “여러 사정으로 예술학원(대학) 진학은 못했지만 스승을
다문화가정을 이룬 여성들의 모임인 ‘다문화여성연합’이 미국 고등학교에 매년 다문화 2세를 유학 보낸다.
경기도의회 이라 의원이 대표로 있는 이 모임은 미국 미네소타주의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MOU를 맺고 매년 ‘글로벌유학생’ 1명을 선발, 무료로 이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선발된 학생은 학비나 교복 등 학교생활과 현지생활에 필요한 모든 비용
경남아동문학회장이며 대한시조협회 함안지회장인 김재순(60·여) 시인이 중국에서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받았다.
중국 지린(吉林)성의 옌볜청소년문화진흥회와 조선족독서사협회는 지난 6일 옌볜민족서점에서 김 시인을 초청해 제3회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전달했다. 제1회 때는 서상기 전 대구 남구 새마을회장, 2회엔 고창용 전 박경리문학공원장이 수상했다.
배우 하정우는 연기력으로 말한다.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시작된 그의 선 굵은 연기는 검사, 조선족, 조폭 두목, 북파 첩보원의 삶을 누구보다 리얼하게 대변한다. 그런 하정우가 영화 ‘더테러 라이브’에서 앵커 윤영화로 변신했다.
97분의 러닝타임 동안 앵커와 테러범의 대결을 생중계하는 ‘더테러 라이브’는 얼핏 단순한 전개로 편향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제18회 '중국 조선족 어린이 동요' 대회가 30~31일 중국 연길시 연변대학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와 서울YMCA가 후원하고 중국 연변 방송국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연변지역 각 학교에서 최종 선발된 26개팀 40여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와 서울 YMCA는 어린이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위한 동요보급사업의 일환으로 199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6일 중국 해외봉사단 제5기 악동(樂童)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악동 봉사단은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어 주고자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염원을 담은 봉사단명이며 단장과 부단장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에 위치한 조선족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박 1
20대의 국제이동이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유학·연수를 출국하거나 외국인이 취업이나 유학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다. 지난해 방문취업비자 만기에 따라 외국인 출국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체류기간 체류기간이 90일을 넘는 입·출국자를 의미하는 국제이동자 수는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은 KOICA(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하얼빈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중국 중∙소학교 지원 프로그램인 ‘중국-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26일 중국 하얼빈 우창시를 방문, 우창시 조선족 실험소학교와의 결연식과 부속 유치원 개원식을 가졌다.
‘개그콘서트’의 ‘황해’가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황해’는 전국기준 21.9%(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 코너별 시청률엣 1위를 차지했다.
‘개그콘서트’의 ‘황해’는 이수지, 정찬민, 신윤승, 이상구, 홍인규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조선족의 보이시피싱을 풍자하는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중국 당국이 자국민에게 더욱 편리한 북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북한과 접경지역인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 출입국관리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중국 신문화보가 보도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8일 훈춘시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설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고 신문화보는 전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2개월 안에 사무소 설립을
중국 옌볜에서도 ‘우리말 고운말’처럼 우리말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제작돼 화제다.
중국 옌지(延吉) 인민방송국의 우리말 라디오 방송 채널인 ‘아리랑방송’에서는 지난 3월부터 ‘바로 쓰는 우리말’이 제작·방송되고 있다.
방송을 제작·진행하는 주인공은 27살 이재준씨. 이씨는 옌볜과학기술대를 졸업한 후 2008년부터 4년간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한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중경제포럼은 재중동포경제인(조선족)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민족 국제 경쟁력을 고취하고 상호 협조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째로 개최되는 한중경제포럼은 코트라(KOTRA) 오영호 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개회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 100명 중 3명은 외국인인 셈으로 본격적인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0일 법무부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에 따르면 체류 외국인은 9일 현재 150만1761명을 기록해 150만명을 처음 넘어섰다.
지난 2003년 체류 외국인이 67만8687명 수준이었던 것을 감
KBS 2TV ‘개그콘서트’가 새 코너로 반전 기회를 잡았다. 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집계기관 닐슨 코리아의 조사결과 15.5%(이하 전국 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방송분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새로 편성된 ‘황해’ 코너가 일등공신이다. 2010년 나홍진 감독 동명의 영화를 패러디한 코너로 홍인규, 이상구,
개콘 황해
개그콘서트 새 코너 ‘황해’가 2주 연속 대박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구ㆍ홍인규ㆍ이수지ㆍ정찬민 등은 2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황해’ 코너에 출연해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어설픈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민은 어리바리한 사기꾼으로 등장해 한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남동생이 사고를 당했다”
개콘 황해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황해'가 첫 방송에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개그맨 홍인규의 아이디어로 이번 코너가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26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황해'를 선보였다. '황해'는 동명의 영화와 같은 설정으로 조선족 보이스피싱 집단이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에게 무차별적으로 출금을 유도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
KBS2 (이하 개콘)가 ‘보이스 피싱(사기성 전화)’를 소재로 한 새 코너로 웃음을 안겼다.26일 오후 방송된 개콘 황해 코너가 바로 그것.‘황해’는 동명의 영화를 모티프로 한 코너로 조선족들이 보이스 피싱을 하면서 벌어지는 실수담을 엮은 코너다.
개콘 황해에서 조선족 사투리를 구사하는 직원들은 주어진 메뉴얼에 따라 전화를 걸어 보이스 피싱을 시도했다.
1년 전 분실된 800만원을 주인을 찾아 준 경찰관이 화제다.
인천서부경찰서 소속 김나래 순경은 지난 19일 1년 여 간의 수소문 끝에 분실금 800만원의 주인인 중국 조선족 정모(50·여)씨의 소재를 찾아냈다. 김 순경의 노력 덕분에 정 씨는 지난 22일 경찰서를 찾아 1년 전 분실한 800만원을 되찾게 됐다.
정씨는 지난해 4월 15일경 중국으로
폭력적 게시물은 물론, 성적 수치심과 자극적인 글들이 무수히 게시되고 있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유해매체물로 지정되지 않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베 회원 중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10대들이 저속한 폭력적 표현과 강간, 섹스 등 성적 표현들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지만, 유해매체물로 지정되지 않은 채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