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에 걸친 환경위성 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관측한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는 18일 천리안 2B호에 장착된 정지궤도 환경위성에서 관측된 아시아 대기질 자료를 최초로 공개했다.
정부는 2008년부터 총 15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환경위성 사업을 추진한
NH농협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금융지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도입 예정인 다회용 택배 포장재 사용을 앞두고 수원에서 민관이 함께 나서 최종 점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17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롯데마트, NS홈쇼핑, 오아시스, 온다고 등과 택배 배송 시 1회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탄소중립 2050' 실현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했는데 우리만 걸어 나갈 수 없다"며 정부 각 부처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45분까지 정부 각 부처로부터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관련한 보고를 비공개로 받고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정부의 가치
올해 탄소중립 선언을 한 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대응과 환경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국의 계절관리제와 중국의 '추동계대책'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기질 개선사업 '청천'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도 합의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1일 중국의 황 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화상회의로 열린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 · 지자체 · 커피 전문점 · 기업 등이 민관 연합체를 결성해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수원시, SKT, KB금융그룹, 태광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등 총 23개 기관 및 기업은 11일 서울 을지로 SKT 사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는 ‘ha:bit eco alli
환경분야 기업에서도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인 '유니콘'을 탄생시키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정부는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2025년까지 1개 이상의 '그린 유니콘'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열린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 선정 기업 출범식에서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을 발표했
정부가 '그린유니콘' 발굴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3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서울 강남)에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에 선정된 41개 기업들을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출범식을 가졌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두 부처가 공동으로 2022년까지 환경 및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차관급 인사 12명을 전격 내정한 데 이어 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반려되면서 개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핵심 국정과제인 ‘한국판 뉴딜’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내년에 있을 재·보선 등에 대비하려는 목적도 있는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겨울철 수도권 운행이 제한된다. 최근 미세먼지 발생으로 올해 3월 개정된 미세먼지특별법에 의해 강화된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조치다.
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2021년 3월)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2차 시행계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 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3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일궈낸 판매 성적이다.
넥쏘 판매는 해마다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018년 727대에서 지난해 4194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10월 팔 현재 이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평가하는 그린시티 공모에서 서울 양천구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제9회 그린시티' 공모에서 서울 양천구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고 경기 시흥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장관상은 경기 고양시·경남 김해시·충남 서천군·충남 홍성군에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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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환경부 및 기상청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올해 여름 수해 책임을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물관리를 위해 환경부·기상청·수자원공사·홍수통제소 등의 협업체계가 꾸려져야 하는데 아직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먼 것 같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환경부가 업무 처리의 적정성 및 업무
정부가 제주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 마련을 검토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지역의 특수성에 맞게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을 맞춤형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올해 7월 9일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전문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스마트시설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대상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의 설비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15일 환경부는 친환경 제조공장의 선도모델로 전환할 11개 기업을 스마트 생태공장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중 '녹색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분야 중점 사업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습기의 살균부품 유해성 논란을 두고 정부가 이달 말 용출실험 결과에 따라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가습기 살균부품의 사용으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기후 위기에 대비한 새로운 홍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올해 말까지 앞으로 10년 물 정책의 구심점이 될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연내 확정하
정부가 그린뉴딜의 한 축인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28일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1차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해 '녹색혁신기업' 21곳을 선정했고, 중기부는 10대 녹색기술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환경부가 미래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1차 선정했다.
28일 중기부는 환경부와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곳을 1차 선정하고,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
#내년부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택배 포장재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전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재활용품 수거 과정에서 가격연동제가 의무화한다. 공공 책임수거는 2024년 전국에서 시행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증가하는 폐기물 발생에 대비하고, 경기하락·저유가로 침체된 재활용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