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검사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체계를 둘러싼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세포검사 중심 체계에서 HPV DNA 검사로 전환할 경우 자궁경부암 퇴치 시점을 최대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현재 국내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은 만 20세
하이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기 퇴치에 힘을 보태고자 WM사업 브로커리지 수익 일부를 적립해 ‘코로나19 퇴치 기금’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퇴치 기금’은 9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발생하는 위탁매매순수익의 1%를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조성된 기금을 코로나19 방역과 피해극복을 위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7일 4ㆍ15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오만해선 안 된다”며 몸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모든 강물이 바다에 모이는건 바다가 낮게 있기 때문”이라며 항상 겸손하며 안정감, 신뢰감, 균형감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발생률을 평균치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됐다
씨젠이 ‘몽골결핵퇴치사업’ 등 글로벌 결핵퇴치 지원사업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씨젠은 지난 25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회 STOP-TB 파트너쉽 코리아 화합의 밤’ 행사에서 ‘우수협력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결핵협회와 UN산하의 글로벌협력네트워크인 STOP-TB 파트너쉽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UN
대한보건협회,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등 5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는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조기 퇴치를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황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안내문을 내고 "적극적으로 메르스 환자의 밀접접촉자를 찾아내 격리하고, 의심환자로 확인되면 즉시 진단과 격리치
지난해 신고된 결핵환자 수가 5만491명으로 전년대비 2.9%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9일 2011년 한 해 동안 국가 결핵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된 결핵환자 현황을 분석한 ‘2011 결핵환자신고현황연보’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해 결핵환자 신고 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91.8명으로 2010년 4만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