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기후 변화에 발맞춰 올봄 다양한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인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과일이다.
국산 재배의 장점을 살려 장기 운송을 위한 조기 수확 없이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자몽'과 '제주
전남도 곡성군의 올해 첫 블루베리 수확이 고달면 목동리 소재 농가에서 이뤄졌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수확되는 노지 작목이다..
하지만 곡성군에선 시설 가온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농가는 조기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날 기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주요 과수 산지의 생육과 출하 상황을 점검하며 성수품 안정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11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배 농가와 아산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배 수확·선별 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그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도 과원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한반도 땅끝 전남 해남에서 재배 중인 햇고구마 '진율미'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는 '진율미'는 국내에서 개발된 밤고구마 품종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고구마 주산지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일반 품종보다 2개월 정도 빠른 시기에 조기 수확이 가능하다.
정부가 폭염 등의 여파로 벼멸구 피해를 입은 2024년산 벼 수매 희망 물량 전부를 매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이달까지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벼멸구 발생 면적이 22일 기준 2만6000헥타르(㏊)로 집계됐다"며 "해당 피해 벼에 대해서 농가 희망 물량 전량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농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저품질 쌀 유통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
더운 날씨에도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식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트직송과 즉시배송 등 원하는 시간에 받거나, 빨리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배송 덕이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7월 대형마트를 거점으로 하는 마트직송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반 퀵커머스 즉시배송의 매출 성장을 이끈 품목은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매출 성
중국이 신임 대만 총통으로 취임한 라이칭더 압박에 나섰다. 대만산 제품의 관세 감면을 추가로 연장하는 한편, 무역 보복을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1일 중국중앙TV(CCTV)와 연합뉴스 보도 등을 종합해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대만 지역은 일방적으로 대륙(중국)산 제품 수출에 차별적 금지·제한 등 조치를 취해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ECF
생산량 감소와 난방비 증가 등으로 양파와 오이, 고추 등의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정부는 이달 중순 이후부터 출하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안정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기 출하를 위해 장려비를 지원하고 수급 불안해 대비해 비축물량도 방출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4.
최근 3개월 중국 김치 수입량 전년비 28% 늘어폭우·태풍에 배춧값 오르며 포장 김치값도 올라배추 수급 나빠지며 포장 김치 품절 사태도 나타나
여름철 폭우에 태풍까지 겹치며 배추와 뭇값이 치솟으며,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포장 김치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포장 김치업체들이 수익률 방어 전략으로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수요는 더욱 몰리는 분위기다. 김치
정부가 준고랭지에서 배추 수확이 시작되면 10월부터는 배춧값이 안정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춧값이 이달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이후 주요 농축산물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무와 양파, 대파, 상추, 깻잎,
롯데백화점이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를 맞아,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8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선물을 배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구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최대 300㎜ 이상의 집중 호우로 인삼 해가림시설 손상과 인삼밭 침수 피해를 입은 원주, 철원 등의 강원 지역과 김포, 여주 등의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을 조기 구매 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처럼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농가 지원에 나선다. 재배기간이 긴 만큼 큰 피해가 예상되면서 긴급수매와 금융지원 등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587㏊의 인삼 포전(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재배면적의 4%에 달하는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피해가 경미한 지역도 있지만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결국 제재 문제 해결이 가닥 잡아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개성공단 관련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성공단이 출범할 때도 한미 협의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미국과 긴밀
태풍 '콩레이' 피해로 경북 지역에 농작물 수확에 빨간불이 켜진 모양새다.
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로 인해 경북 지역 벼 637헥타르 및 사과 645헥타르가 침수, 낙과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한 경북 영주시와 영덕군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행정 당국은 이날 오전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다가오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다각도로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4일 이개호 장관 주재로 '태풍 대비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 대응책을 논의했다. 기상 관측에 따르면 콩레이는 4~6일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나갈 예정이다. 태풍이 호우와 강풍을 동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제15호 태풍 ‘고니(GONI)’가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 낙과 피해 등 농작물ㆍ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긴급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 예방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찬홈 북상에 따라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 기관은 농작물·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피해 예방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태풍 피해 최소화 방안으로 △수확기에 이른 과일
정부가 최근 고온현상과 가뭄 등으로 햇마늘·양파 생산량이 다소 줄어 가격 급락세가 진정 기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마늘·양파에 대한 작황과 예상 생산량을 점검한 결과, 이번 달부터 출하되는 햇마늘과 양파가 4월 전망치보다 4∼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말 2014년산 햇마늘 생산량은 평년의
유기농 고급 채소,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10대 식품 중 하나로, 한 번 심으면 15년 이상 수확이 가능한 다년생 작물이다. 무기질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열량이 낮아 서양에서는 ‘채소의 왕’으로 불린다. 웰빙 채소로 알려지면서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산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