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매출 늘었다

입력 2024-08-1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맞춤 배송, 매출 견인…고객 만족도 향상

▲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매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홈플러스)

더운 날씨에도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식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트직송과 즉시배송 등 원하는 시간에 받거나, 빨리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배송 덕이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7월 대형마트를 거점으로 하는 마트직송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반 퀵커머스 즉시배송의 매출 성장을 이끈 품목은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매출 성장을 견인한 일등공신은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이다. 마트직송의 경우 흑미수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폭등했다. 즉시배송도 일반 수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날씨로 인해 수박 맛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면 판매 적정 기간을 조정하고 있다. 산지에서 조기 수확해 사전 계획한 시점보다 앞당겨 판매할 수 있게 하고, 날씨 피해가 덜한 대체 산지를 확보한다. 무거운 수박을 편리하게 집까지 보내주는 점도 매출 신장에 한몫을 했다. 이에 힘입어 바나나, 포도, 복숭아 등 무르기 쉬운 과일의 즉시배송 매출도 각각 66%, 22%, 21% 약진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냉동 축산 품목도 활약했다. 마트직송의 경우, 7월 한 달간 냉동 축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신장했고 이 중 돈육이 65%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131% 뛰었다. 냉장·냉동 수입 돈육 매출 역시 38% 증가했고, 홈플러스의 대표 메가 히트 상품인 ‘보리먹고 자란 돼지(보먹돼) 삼겹살’이 매출 비중 19%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빠르게 배송하는 즉시배송 역시 냉동 축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신장했다. 이 중 냉동 돈육 매출은 152%, 냉장·냉동 수입산 돈육 매출은 199% 급등했다. 특히 간편팩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산 삼겹살 간편팩 돼지삼겸살구이(600g)가 매출 비중의 23%를 차지했고, 초간편 만능대패삼겹살, 돼지목심구이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마트직송은 상온, 냉장, 냉동칸이 구분된 특수차량으로 매장에서 배송지까지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상품에 따라 여름철 최적의 선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33,000
    • -0.13%
    • 이더리움
    • 2,68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1.08%
    • 리플
    • 1,530
    • +0%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0.11%
    • 체인링크
    • 11,650
    • -0.77%
    • 샌드박스
    • 60.6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