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높은 여성 고용률과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 운용을 인정받아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여성고용 활성화 및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 본사 및 연구센터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전체 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실ㆍ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 혁신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원은 '느리고 불편한 시스템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6억 달러 규모의 양성평등을 위한 젠더본드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채권만기는 5년, 고정금리 연 5.457%로, SSA(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및 정책금융기관 등) 우량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발행됐다. 이번에 발행한 젠더본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추진한 양성평등 채권 중 가장 큰 규모다.
14일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길...“여가부,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할 것”“김건희 여사 친분설은 가짜뉴스”
김행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를 해체한다는 것이 대선 공약이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엑시트(exit)’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
서울시립대가 가사노동의 배분 방식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는 오는 14일 ‘젠더화된 기술정치: 스마트 홈의 비전과 가사노동’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스마트 홈을 통해 이뤄진 가사 노동 해방의 신화를 살펴보고 젠더화된 가사노동의 배분 방식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같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젠더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엔진’과 같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 이 같은 콘퍼런스가 여성들의 역량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저 역시도 노력하겠다.”
조경선 신한DS 대표는 7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ESG(환경·사회·지배구조)시대에서의 젠더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기 위해 올해도 ‘파워 여성금융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콘퍼런스의 좌장을 맡고 있는 최운열 전 국회의원을 비롯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태현 국민연금이사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여성의 처우 개발 뿐 아니라 중국발 부동산 위기 등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지난 몇 년간 성평등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카즈야 나가사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7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카즈야 나가사와
카즈야 나가사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에서 젠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카즈야 나가사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에서 젠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포용과 배려심, 감성과 섬세함으로 대변되는 여성 리더십은 조직의 다양성과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데 여성 특유의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7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한 후 현장을 총괄하는 지역본
"여성 임원 수는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분명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주로 사외이사에 집중되어 있다. 여전히 금융업계 내에서는 여러 측면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7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여성과
미국인들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나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장벽 없이 즐기려면 가장 필요한 건 뭘까. 누가 뭐래도 매끄러운 영자막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부커상 후보에 오른 천명관 작가의 ‘고래’나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를 재미있게 읽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건? 두말할 것 없이 영번역이다. 본뜻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맥락과 분위기를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의 '탈진(Burn out) 예방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31일 한국여성수련원에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국 젠더폭력예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를 위한 행복충전 연수’로 나누어
국내 최대 금융 데이터 플랫폼이자 민간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31일 이에스지모네타(이하 ESGM)가 자체 평가 모형을 통해 평가한 1100여 개 기업의 2013년 이후 11년간의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점수와 ESG기업보고서의 배포 및 ESG 투자지수 개발에 관한 사업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SGM은 기업들의 공시 발표 후 1개월 만
올해 우리나라의 폭염일수는 2003년 이후 3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서울을 기준으로 2018년 35일, 2016년 24일, 2021년 18일인데, 2023년은 8월 현재 19일을 기록하고 있다. 장마 기간 중 전국 평균 강수량은 8월 현재 662.9mm로, 가장 많은 해인 2006년 704mm에 근정하고 강수일수는 22.2일로 가
인민은 어떻게 맞서는가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1976~현재’
신간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1976~현재’는 사회주의와 시장경제, 공산주의와 실용주의, 계급투쟁과 민족부흥 등 상충되고 모순된 제도와 가치를 지속하려는 중국 사회를 들여다본다. 특히 1976년 마오쩌둥의 죽음 이후 덩샤오핑을 중심으로 개혁개방과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시작한 흐름을
신한투자증권은 24일 한화오션에 대해 대규모 증자에 따라 주가 약세를 보이겠지만 중장기 투자 당위성에 대한 설명이 되어가며 가치 상승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2조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8
경기도는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일상 속 성차별 인식 개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다양한 성차별 사례를 유튜브 ‘쇼츠’ 형식으로 제작했다. 예를 들어 직장 내에서 여직원의 화장이나 남직원의 체격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봉공이’가 나타나 “외모 평가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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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성평등 단편영화 2편에 각 2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전달하는 ‘필름X젠더’ 시상을 진행했다.
양평원은 지난 1일 서울 마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제5회 ‘필름X젠더’ 시상식에서 이지원 감독의 ‘아감뼈 이야기’, 채한영 감독의 ‘차가운 숨’ 등 두 편에 제작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