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ST Pharm)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원료인 이온화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LNP 제형 ‘STL1244’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스티팜의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중 최초로 등록된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단순한 제형기술을 넘어, 지질나노입자(lipid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메인 프로젝트 추진 현황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제너릭의 파트너사와의 ‘9대 1’ 수익 배분 구조에 대해서 “일반적인 글로벌 제약사 간 이익 배분은 5대 5 수준이 기본”이라며 “제품 경쟁력이 뛰어날 경우 비율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9대 1 구조는 이례적인 수준”라며 이같이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진입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최근 실적 둔화로 재무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일본 제약사와의 공동개발·판매 계약을 계기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치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 공동
셀트리온(Celltrion)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차례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초 미국에서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셀트리온은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하고 특허 분쟁에 따른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제품도 국내외에서 경쟁적으로 허가를 받으면서 시장 점유에 나섰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독일 바이엘이 공동 개발해 2011년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해에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 완화도 예고돼 기업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해 연간 10억 달러(약 1조4455억 원) 이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다중표적 뇌세포보호제 ‘넬로넴다즈(Nelonemdaz)’의 동결건조 분말 주사제 제형 및 제조공정에 대한 미국 특허청(USPTO)의 특허 등록 결정서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제형의 우수한 재용해성과 장기 안정성이 입증된 기술로, 기존 동결건조 공정에서 발생하던 제형 안정성 문제를
삼천당제약이 점안제 중심의 안과질환 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로 영역을 넓히며 제약기업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비만‧당뇨 등 대사질환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기존 강점인 안과질환에 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단 포부다.
유정호 삼천당제약 생산본부장(상무)은 최근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점안제 시장에서의 기술력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A’의 제형(Formulation) 특허가 유럽에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I-101A의 안정성, 체내 전달 효율,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 기술을 보호하는 것으로, 정맥주사(IV)뿐 아니라 피하주사(SC)에도 적용할 수 있어 임상적·상업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파이프라인 특성에 따라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9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A’의 제형(formulation) 특허가 유럽에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GI-101A의 약물 안정성, 체내 전달효율,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제형기술을 보호하는 것으로, 정맥주사(IV)뿐 아니라 피하주사(SC) 제형에도 적용 가능하다. GI-101A는 CD80-I
MSD(미국 머크)가 개발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물질특허가 2028년 만료를 앞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키트루다는 다수의 적응증을 보유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노리는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국내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 알피바이오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 연질캡슐 생산기술과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그리고 신제형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일본 등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최병대 알피바이오 상무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마도공장에서 본지와 만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에 특장점을 갖춘 차세대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과 특성을 부각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품목을 보유한 업체가 이달 기준 총 13곳, 제품은 총 30개에 달하는 ‘레드오션’이다. 명확한 강점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아일리아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로 지난해 기준 약 12조 원의 글로벌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의약품이다. 알테오젠은 ‘ALT-L9’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했다. 자회사를 통해선 임상 개발 및 2025년 시판을 목표로 품
알테오젠(Alteogen)은 고용량 아일리아(EYLEA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를 개발해 자회사를 통해 내년 시판을 목표로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황반변성 치료제로, 성분명은 애플리버셉트(afliberce
삼천당제약이 강세다. 지난 15일 경구용 GLP-1(세마글루타이드) 임상(BE Study)을 위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업체와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다.
삼천당제약은 17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37% 오른 12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금번 임상(BE Study)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지난해 10월 FDA 허가현지에는 올해 3월 출시…유럽에서는 효자 제품 美서 활발한 마케팅…2025년 매출 1조 원 목표
셀트리온이 올해 3월 출시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의 시장 공략에 본격 돌입했다. 출시 첫해 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리고 2025년 환자 처방률 10% 이상을 달성해 짐펜트라를 연매출 1조 원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37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이 7000억 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4억 원으로 91.5%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재고 합산에 따른 원가율 상승, 무형자산 상각 등 합병 관련
유바이오로직스, 미국 보스턴 사무소 개소
유바이오로직스는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와 함께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