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
기술력은 있는데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다. 경기도 중소기업이 시장 문턱에서 번번이 걸려 넘어지는 현실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정면으로 돌파한다.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는 지금, 소비자의 선택을 가르는 핵심 병기가 바로 디자인이라는 판단에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제품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겨냥한 기술지원·지식재산보호·IP전략 수립을 아우르는 3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3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6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1차) 참여기업을 1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중기애로기술지원은 분야별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가 도내 중소
MBN이 ‘위대한 쇼: 태권’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협력 의사를 전했다.
5일 MBN은 “본사는 제작사인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제작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위대한 쇼, 태권’을 방송했다”라며 “제작비 전액인 18.8억원을 제작 시기에 맞춰 지급했다”라고 밝혔다.
MBN은 “지급한 제작비가 PD 및 작가, 협력업체들에게 정상적으로 지급
2025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3월 시행
정부가 여객기 결항 등 불가피한 사유로 외국으로 반출되지 않은 면세점 구매물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경우 현행 800달러까지 면세되는 면세 여행자휴대품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현행 반도체, 이차전지 등 8개 분야 61개인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이 64개로 확대된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달 13일 국내 주요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술주도 성장 지원과 포용적 조세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세입기반 확충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세제개편 방향과 기업 실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개정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올해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과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AI가 제시하는 가능성과 실질적으로 창출하는 가치 사이의 간극이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기업들이 AI 추론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AI 기반 산업용 로봇과 드론이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제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로봇·자율차 등 피지컬AI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내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삼정KPMG는 오는 2월 12일 기업 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Webinar)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입법 배경과 정책 방향은 물론 기업 실무 적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 솔루션 전문기업 벡트(VECT)가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일대에 AI와 구독형 서비스(OTT)를 융합한 ‘관광형 디지털 전환(DX) 미디어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벡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당호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 반응형 센서 솔루션 △20여 종 이상의 OTT 콘텐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IT 기업 중 하나인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생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6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클라우드 본사에서 진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
금융·재정·조세 분야
내년 1월 1일부터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배당성향이 높은 상장사에 투자해 얻은 배당소득을 종합소득과 분리해 저율 과세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된다. 주식을 거래할 때 붙는 증권거래세율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0.05%포인트(p)씩 상향 조정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웰컴저축은행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신년 시즌 키트 디자인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아시아권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디자인 작품이 경쟁에 참여하는 가운데 창의성,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라온피플은 2일 ‘지능형 로봇 및 장비 통합제어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로봇사업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온피플이 주관하는 차세대 지능형 로봇 통합제어 개발 사업은 과기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며 제조, 물류, 의료 및 휴먼케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요구되는 핵심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과 정책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
글로벌 게임 산업이 2029년 3000억 달러(약 39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채널과 지역으로 확장을 모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지난14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5’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도대체 어딜 가야 살 수 있는데?
토로가 절로 나옵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커뮤니티 등 온
“미국 영화 제작 산업, 타 국가에 도둑맞아”구체적인 일정, 관세 부과 기준은 밝히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밖에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영화 제작 산업은 다른 나라들에 도둑맞았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세계 최초 상업용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자동화 플랫폼 ‘B.THREE(비쓰리)’를 22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초청 대상자 한정 (Invitation Only) 형태의 소프트 론칭으로, 약 2개월간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올해 말 대규모
기존 출판의 문제점인 비용과 재고부담을 극복하고자 ‘개인출판’이 등장했다. 자신만의 책을 갖고 싶은 독자라면 교보문고의 개인출판 시스템 ‘퍼플’을 이용해보자.
지금은 출판사에 투고되는 원고의 대부분이 사장되고 있다. 자가 출판은 글을 쓴 저자가 직접 사비를 들여서 책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자비 출판이라고도 부른다. 이 경우 출판사는 저자에게서 책
차갑고 각박한 세상에 따듯하고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환갑을 맞이한 연극배우를 위해 젊은 연극인들이 뭉쳤단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평생을 오직 연극만 알고 살아온 극단 가교의 대표이자 배우 겸 연출가인 박종상의 특별한 환갑 헌정 공연 현장으로 들어가 봤다.
극단 가교를 지킨 바보 배우 이야기
박종상은 배우다.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속해 있
우리 사회에서 돈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다. 사회라는 몸을 지탱하는 것이 경제이고 돈은 이러한 경제의 혈관을 도는 혈액이라고 배웠는데 몸속의 혈액이 서서히 빠져나간다면 빈혈로 창백해져 언젠간 죽게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상상을 해 보니 이걸 만약 영화로 만든다면 드라큘라에 버금가는 스릴 넘치는 호러 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현실을 조금 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집·정제 플랫폼 ‘CHAIN’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자체 보유한 210억 건 규모의 데이터를 AI 플랫폼에 적용해 최적화 마케팅 및 성과 예측이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신규 AI 데이터 플랫폼 CHAIN은 데이터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