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철성 경찰청장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여성가족부는 정 장관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을 만나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장관과 이 청장은 정부 차원에서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원하고 재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이
금융당국이 은행 건전성 관리 위주로 검사해 온 경영실태 평가에서 처음으로 젠더(성) 차별 채용 문제도 들여다보기로 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경영실태 점검 시 젠더 문제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당장 올해 경영실태 평가 대상인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부터 성차별적 채용 문제를 점검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을 대상으로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경영실태 점검시 성차별 고용문제를 함께 들여다 볼 방침이다. 김기식 원장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경영실태 점검시 젠더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상반기 하나은행에 대한 경영실태평가를 시작으로, 하반기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오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금융권 경영진단평가를 할 때 고용에 있어서 젠더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반드시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가진 회동 자리에서 "최근 하나은행의 조사 결과를 보고받으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성별 채용비율을 정해놓고 합격점수를 남녀
앞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가 연장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피해자의 진술을 어렵게 할 수 있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무고죄를 이용한 가해자의 협박 등에 대한 무료법률지원이 강화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8일 오전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 12개 관계부
백운규(오른쪽에서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백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동근 기자 foto@
문재인 정부 경제팀이 돌아가면서 '최저임금' 인상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대통령 신년사에 첫 번째로 언급할 만큼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각 장관들의 소회, 해야할 일 등의 논의를 간략히 진행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김영록 농축산식품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낮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여덟 분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15년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12·28 합의)가 위안부 할머니를 배제된 채 이뤄졌다는 조사결과에 대해 위로하고 향후 정
최종구(오른쪽에서 세번째)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우리회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등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행안부 여직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여성 권익 향상과 가족애를 실천한 시민에게 주는 '삼성행복대상'에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을 선정했다.
삼성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삼성금융 캠퍼스 비전홀에서 각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총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오후 경기 의정부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야간 거리상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실태를 살피고 거리 청소년들을 만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청소년 가출을 예방하고, 가정 밖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조기에 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구호·보호 활동이다.
정 장관은 이날 청소년쉼터 주간을 맞아
“여성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여성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 당장은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반드시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여성친화적인 기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기적으로 인력을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히로 미즈노 일본 공적연금기금(GPIF, Governm
여성가족부는 가출 등으로 인한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이들의 보호·지원 시설인 청소년쉼터 홍보를 위해 ‘2017년도 청소년쉼터 홍보주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쉼터 홍보주간은 국내 최초로 청소년쉼터가 문을 연 1992년 10월 28일을 기념해 2006년부터 매년 10월 28일이 속해 있는 주로 정하고 있다.
청소
아프리카·중남미 지역 개발도상국 현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국내 여성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관련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하나로 개발도상국 현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를 초청해 한국의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2017년도 제2차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수프로그램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미혼모들과의 만남을 갖고 청소년 한부모 대상 정책 강화의지를 밝힌다.
여성가족부는 정 장관이 13일 오후 청소년한부모 특화 복지시설로 증축한 서울 애란원 개원식에 참석하고, 시설 종사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애란원은 거주공간 외에도 한부모가족복지 시설 내 위탁교육을 할
공공기관 고위직과 비정규직의 성폭력·성희롱 등 폭력예방교육의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교수의 참여율이 66.5%로 고위직 중 가장 낮았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이하 폭력예방교육) 실적 점검 결과’를 10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공공기관은 국가기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추석명절을 앞둔 2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영천시장을 찾는다.
이날 정 장관은 여가부 직원 10여명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과일, 고기, 떡 등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이어 서울 성동구에 있는 부자가족복지시설를 방문해 부자가족들의 애로사항과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
여성가족부와 대우건설이 함께 만든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문을 연다.
여가부는 26일 경기 양주시 옥정센트럴파크푸르지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 3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첫 결실로,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이성호 양주시 시장,
정부가 청소년 성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 청소년 정책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모색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의 ‘청소년정책 전략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고성혜 청소년희망재단 사무총장, 권준근 시립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