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마사회, 전국 16개소 도심승마체험 본격 시행은퇴 경주마·국산 승용마 활용…체중·신장 제한 두고 안전관리 강화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지역 축제장에서 무료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서울숲과 한탄강, 태화강, 세종 한글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 승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일상 속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청년 수도권 쏠림 심화 20~30대 5만 명 이동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청년 정책이 많지만, 실제 체감도는 가장 낮다”며 정책 전반의 실효성 점검을 주문했다. 정부는 올해 389개 과제 30조 원 규모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하며 일자리·주거·금융 등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1
부처별 개선 권고 도입·실무위 장관급 격상고용공시·돌봄 확대 등 129개 과제 추진딥페이크 ‘선차단’ 전환…통합지원단 출범
정부가 그간 위축됐던 성평등 정책을 복원하고 범정부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양성평등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총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등 디지털 안전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
매출·수출로 갈수록 불확실성 확대…기업, 확장 대신 ‘버티기 경영’안전·노동 규제 부담 최고 수준…정책 체감도는 ‘영향 없음’ 절반
국내 제조기업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이 관세 협상 등 정책 변수보다 ‘불확실성’과 ‘규제’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 통상 리스크와 국내 규제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투자 확대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충북 옥천 안남면 찾아 기본소득 사용 현황·지역상권 변화 점검마트·보리밥집·유정란 판매업소까지…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서 지역상권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생필품 판매와 먹거리 서비스가 새로 생겨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면 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성평등가족부가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을 강화해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
성평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국장회의를 열고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위기 청소년과 가족 지원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 등 주
정부가 청년들의 어업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매비 지원을 새로 도입한다. 지원 대상도 35명으로 늘어나면서 어촌 인력 유입과 연안어업 활성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대상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농협중앙회, 청년 농업인 22명과 소통 간담회영농 정착·교육 강화·단체 협력 고도화 건의 잇따라
청년 농업인을 농업·농촌의 미래 주체로 키우기 위한 현장 소통이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이 청년 농업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청년농업인상 수상자협의회와 청년여성농업
오늘날 화학제품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화학제품안전법이 2019년에 시행됐고 현재 43개 품목, 20만여 개의 제품(연간 제조‧수입량 17억여 개)을 관리 중이다.
하지만 화학제품이 가진 장점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인체와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위험성을 간과할 수는 없다. 이에
취임식 앞서 관악센터 ‘현장행’…“실패가 낙오되지 않는 금융권리 지킬 것”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현장’과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2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날 김 원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첫 일정으로 서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의례적인 취임식 행사보다 금융 지원의 최일선 현장을 먼저 방
연간 데이터 총 사용랑 3.6만TB...누적 접속 124% 늘어 12.9억 명시내버스·정류소 비용편익 44배...26억 들여 1157억 비용절감 효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이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얻은 통신비 절감 효과는 약 2071억5000만 원에 달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대규모 경제적 편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시대에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요금을 일부 환급해주는 ‘The 경기패스’가 158만 가입자를 넘어서며 민선8기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성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지원제도를 넘어 교통비 절감·소비 진작·대중교통 활성화·환경 효과까지 실증되면서 정책 체감도가 폭발적으로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패스는 2024년 10월 100만명을 돌파
시민체험, 공감 중심 홍보로 정책 공감대⋯밀착형 홍보 지속 계획
서울시가 '서울 수돗물 아리수',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숏폼드라마 서울만 보면 설레' 등 대시민 홍보캠페인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과 '올해의 광고PR상'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먼저 아리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옳다 아리수’ 캠페인은
“접수는 원클릭, 지원은 현장맞춤”
수원도시재단이 소상공인 지원행정의 새 모델을 만들어 냈다. 재단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2025년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복잡한 행정절차를 과감히 덜어내고, 지원의 현장성을 강화한 결과다. ‘접수는 손쉽게! 지원은 촘촘하게!’를 운영방
정책 체감도 높은 소상공인에 2차 소비쿠폰 강조“경제계 활기 넘치도록 역할 할 것”소상공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재고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단체 첫 만남으로 소상공인을 택했다. 소비쿠폰 정책 효과 체감도가 높은 소상공인을 만나 2차 소비쿠폰 발행 등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17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체감형 정책제안 시민원탁회의’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탁회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100명이 참석해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드뱅크에 매각 시 연체자 추심 중단⋯금융권 협조 당부현장 “생활비·사업실패 주원인…유흥·도박 사례 극소수”캠코, 14일부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명칭 공모
정부가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다음 달 중 채무조정기구(배드뱅크)를 설립하고 9월 업권별 매입 협약 체결을 거쳐 10월부터 연체채권 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 방문…"저비용 고체감 정책 우선 검토" 당부"사회적 약자 놓치지 않는 초당적·실용적 국정운영"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핵심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국민 효용을 높일 수 있는 정책부터 정리해 달라"며 저비용 고체감 정책의 우선 추진을 당부했다.
김 총리
'찾아가는 복합지원 사업' 부산ㆍ광주 시범 시행4월부터 금융·고용·복지 직원이 상호 분야 교육지난해 복합지원 이용자 7만 명…정책 체감도↑
금융당국이 복합지원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상담직원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다음 달부터 금융·고용·복지 상담직원이 각자 소관 분야에 대해 상호 집중 교육을 시행한다.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가능케 하는 공공
서울시에서 홀로 생활하는 여성 노인 1인 가구 수가 남성 노인보다 2.4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인 가구 중 여성은 53.2%이나,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여성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 3일 ‘2021 성인지 통계: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을 발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과 남성의 인구변화,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