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원클릭! 지원은 끝까지!” 수원도시재단, 소상공인 행정혁신 전국 첫 인정

입력 2025-1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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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센터장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을 바꾸는 힘이 됐다”

▲윤주희 수원도시재단 센터장 등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들이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도시재단)
▲윤주희 수원도시재단 센터장 등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들이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도시재단)
“접수는 원클릭, 지원은 현장맞춤”

수원도시재단이 소상공인 지원행정의 새 모델을 만들어 냈다. 재단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2025년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복잡한 행정절차를 과감히 덜어내고, 지원의 현장성을 강화한 결과다. ‘접수는 손쉽게! 지원은 촘촘하게!’를 운영방향으로 △온라인 접수시스템 구축 △현장중심 컨설팅 강화 △업종별 맞춤형 지원체계 도입을 추진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특히 신청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행정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컨설팅을 더해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주희 수원도시재단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을 움직였다”며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발로 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의 중심을 시민과 현장으로 옮겨, 더 빠르고 더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도 “이번 수상은 행정이 시민 곁으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결과”라며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도시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해 ‘행정이 빠른 도시, 시민이 웃는 수원’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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