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 합동으로 전담 연구지원단을 구성해 정부정책 수립과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지원단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과 건설현장 체불 근절을 위한 후속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 지원에 나서는 한편, 건설현장에서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방문객 1위는 여전히 명동⋯증가율 1위는 DDP북한산·북악산·관악산·아차산 등 등산명소도 인기
명동과 경복궁에만 몰리던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K컬처 촬영지, 전통시장, 등산 명소까지 넓어지는 모습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22일 서울AI재단은 서울 주요 명소 16곳의 지난해 외국인 유동인구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N서울타워 북촌한옥
부산시가 육성한 청년 AI 기업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 수산물 공급망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단순한 기업 성과가 아니다. 부산이 추진해온 청년 AI 허브 조성 정책이 실제 결실로 이어진 첫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시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 설립한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의 기술 이전과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제12대 첫 AI국 업무보고부터 매서운 검증의 칼을 빼들었다.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컨트롤타워 부재, 형식적 성과지표, 의회 심의를 거친 사업의 일방적 일몰까지 경기도 AI 정책의 급소를 조목조목 파고들며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AI 수도 경기'라는 구호에 걸맞은 실행체계를 갖추라는 의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서울시 임금근로자의 삶의 질과 건강 행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실질적인 근로 시간 감축 효과는 근로 형태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근로시간 상한 설정만으로는 장시간 노동 감소 등 제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연구원 ‘서울시 임금근로자의 주 52시간 근무제 경험
정부가 오는 11월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한다. 상속·증여를 앞두고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 방식도 손질한다. 코스닥시장에는 기업을 등급별로 구분하는 승강제를 도입하고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한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보
‘민선 9기’ 구정 운영방향 공유주민 공감 토크‧주요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민선 제9기 출범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구정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 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류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7일부터 시행되지만 업계에선 여전히 우려가 크다. SNS 게시물이나 카카오톡 같은 사적 메시지도 규제 대상이 되는지, 정부가 허위조작정보 여부를 직접 판단하는지 등 온라인에선 법 내용을 두고 혼란도 이어지고 있다.
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관련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온라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6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과 신뢰를 위한 청렴생태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반부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패학회는 부패 현상을
고위당정협 결과…“메가 프로젝트 ‘원팀’ 지원”“서남권 ‘제2 반도체 거점’으로…생산·정주 융합”“미래대응기금, 세부 내용은 추후 논의할 계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기에 완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전력부지 인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각사 사업 특성에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 탄소 감축, 공급망 관리,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대응 등 철강업계를 둘러싼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활동을 담았다.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18대 총장에 배충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KAIST 이사회는 29일 서울 양재동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서울 양재산학캠퍼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KAIST 총장으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항
수산 분야 첫 국가승인통계…기계화 정책·예산 편성 기준 마련스마트양식·기자재 산업 육성 본격화…생산성 향상 기대
수산업 생산 현장의 기계 활용 수준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조사 결과 어선어업의 기계화율은 77.8%로 양식업(59.2%)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과 스마트어업 정책을 본격화하고, 어업인의 노동 부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부산 관광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단순 방문객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체류형·소비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수위는 지난 26일 부산시청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크루즈·해양레저 관광과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잇따라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급한 6조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3주간 전국 사업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대상 관광주민증 도입’ 제안한 대학원생 김덕현 씨 최우수상 영예크루즈 기항지 소비 유도 및 규제 완화 실험구역 지정 아이디어 우수상 선정
국민들이 직접 구상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국가 관광정책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유도하는 획기적인 방안부터 크루즈 기항지 활성화 전략까지,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산업의
6·25 76주년 수보회의서 선택적 모병제 추진 밝혀수도권 1극 체제 극복 위한 전략산업 다극화 강조"석유류 최고가격제 조정 등 물가 과감한 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현행 징집병 위주 국방 체계를 첨단 장비·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으로 전환하고, 전문 병사 중심의 선택적 모병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9
무안군의원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서남권 균형발전 정책과 군공항 이전 특별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24일 무안군의회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통합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지역 내 모든 구성원이 고르게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있다"고 밝혔다.
당선
인구관련사업 예산 협의 및 조정 권고 권한까지 확대
기존 저고위 사무처 3국 11과 체제, 조직 확대개편 불가피
인구전략위원회 정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개편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뿐만 아니라 청년, 이민(국가 간 이동) 등 인구 정책·예산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만큼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일 저출
7일 국회 본회의 의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사전예산협의제도 신설 및 인구정책 조사·분석 및 평가 권한 부여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 인구정책 체계가 ‘인구구조 변화 대응’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구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담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금융위 안, 디지털자산 기본법 내 별도 챕터 구성은행·빅테크·개인 발행 가능한 개방형 구조 채택일정 규모 넘으면 '중요코인' 지정해 규제 방식한은 "7가지 위험요인” 지적에 정치권은 “괴담”
정부가 준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은행뿐 아니라 빅테크, 핀테크도 발행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7가지 위험요인’을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필요성과 산업적 효과에는 공감하지만, 외환·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중심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긍정적 효과에 공감하면서도, 비허가형 발행에 따른 외환·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중심의
공정가치 반영해 투명성 강화・기업가치 재평가 등불완전성 여전…주관성ㆍ변동성ㆍ회계 분류 모호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회계 기준 내용을 다룬 ‘ASC 350-60 도입과 가상자산 회계 처리 기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2023년 FASB(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가 도입한 회계 기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