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공감 토크‧주요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민선 제9기 출범에 따라 8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 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구정 핵심 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 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원, 주민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8일(수) 노량진 1‧2동 △9일(목) 사당 1‧2동 △10일(금) 상도 3동‧대방동 △13일(월) 상도 2‧4동 △14일(화) 사당 5동 △15일(수) 신대방 1‧2동 △16일(목) 사당 3‧4동 △20일(월) 상도 1동‧흑석동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동별로 1‧2부로 나눠 1부는 주민 소통, 2부는 주요 현장 점검 중심으로 각각 운영된다.
류 구청장은 1부에서 동별 현안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형식 주민 공감 토크 시간을 갖는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모두 ‘민선 9기 주민의견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해 향후 핵심 정책 수립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정비 구역과 공사 현장, 전통시장 및 상권, 문화‧복지‧체육시설 등 동별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주민이 원하는 대로 방향을 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