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PFCT가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통해 1년간 중저신용자에게 1800억원대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PFCT는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에게 1866억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을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6개월 성과 발표 당시 취급액은 342억원, 참여 저축은행은 8개
분기·반기별 목표 달성률 공개…우수기관에 인센티브 제공공급 위축에 관리체계 강화…2028년까지 공급액 2배로 확대
금융당국이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별 공급목표 달성률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줄어든 미소금융 공급을 다시 늘리기 위해 기업·은행재단과 지역법인 등 집행기관별 실적을 드러내 공급 확대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
누적 공급액 42조원 넘어⋯총 293만명 지원 인원 은행권 금리 인하·상품 확대 속도⋯건전성 관리 과제
은행권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4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은행권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은행들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31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
1~4월 공급액 3조656억…금리 인하·취급 업권 확대 효과 특례보증 금리 12.5%로 낮춰…사회적배려대상자는 9.9%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 일반·특례보증 공급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금리 인하와 취급 업권 확대가 맞물리면서 저신용·저소득층의 정책서민금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금원은 올해 1월 햇살론 일반·특례보증 출시 이후 4월까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지정 추진…금융사 내부 책임 강화신용평가·추심 규제 손질…취약계층 금융접근성 제고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포용금융 최고책임자 지정과 종합평가 지표 마련을 검토하고 신용평가·추심 규제까지 손질해 취약계층 지원을 금융권 내부 시스템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정
55개 기관 종사자 120여 명 참석…올해 중점 추진사항 공유 신한·우리미소금융재단 기부 재원 활용한 공급 확대 방안 논의
서민금융진흥원이 전국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과 미소금융 공급 확대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금원은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미소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소금융 사업성과를
연 4.5%·최대 500만원 한도…사회진입 초기 청년 겨냥5년간 포용금융 7.2조 공급…서민금융 수요 확대 반영
우리금융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겨냥한 포용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청년층의 금융 사각지대를 메우고 서민금융 공급 기반도 함께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포용금융 3종 SET'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108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포용금융은 15조4000억원이다.
우선 NH농협캐피탈이 청년고객을 대상으로 '2030 청년 안아드림(dre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첨단·유망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하고,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을 위한 포용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새 정부 금융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가속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6일부터 은행·저축은행 등 전 업권 릴레이 간담회 김은경 원장 "수요자 관점서 사후관리 체계 점검"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통합상품의 안정적인 사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금융권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서금원은 햇살론 취급 금융회사(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캐피탈 등)와 순차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6일부터 진행된다.
i-ONE 징검다리론 출시 한 달⋯실적 52건, 대출액 총 7억4500만 원비대면 플랫폼으로 신용 데이터 연계⋯금융위 업무보고 모범사례 언급 올 1분기 내 취급은행 늘려 대출 확대 방침⋯“고객 유인책 보완” 지적도
시중은행들이 3년간 쌓은 징검다리론 실적을 IBK기업은행이 한 달 만에 넘어섰다. 서민금융의 ‘출구 상품’으로 설계됐지만, 유명무실했던 징검
케이뱅크는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기존 4개로 운영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이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된 개편에 따른 것이다.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이는 기존 햇살론15 상품 금리인 연 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특히 기초
산은에 국민성장펀드 '선구안' 주문…박상진 회장 "30조 승인, 수요 크면 추가""지역에 돈 더 돌아야"…산은·기은·신보 3사에 지역우대금융 확대 요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공공기관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설명이 아니라 국민의 체감으로 역할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범금융 신년인사회⋯"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금융이 민생과 시장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제·금융당국 수장과 금융권 협회장들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을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으로 규정하고, 금융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5일 범금융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이 시급한 민생회복의 해였다면, 2026년은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이 돼야 한다"며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급한 민생 회복을 넘어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올해는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
부동산 쏠림 줄여 생산금융 유도서민금융 부담 완화·소비자 보호 확대
금융당국이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줄이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을 시작으로 서민금융·청년자산 형성·생활밀착 금융까지 제도 전반이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통해 생산
햇살론 등 서민금융 이용자 대상... 지원 규모 전년 대비 2.6배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도내 금융 취약계층 4400여 명에게 대출이자 약 15억 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제주도민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금원과 제주도는 올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중인 제주도민들의 금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