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대응 강화를 위해 정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성평등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과 국장급 정책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양 기관은 필요에 따라 사안별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최근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
6월 30일부터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운영저작권 보호 인력 8명 증원…국내외 공조 수사 기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 콘텐츠 유통 등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사 전담조직인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를 새로 설치한다. 관련 조직 신설과 함께 저작권 보호 업무 인력을 늘려 수사와 국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17일 CESS 2026서 AI 시대 물관리 전환 논의…산업용수 공급 한계 해법 모색전문가들 초순수 국산화·양수발전·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안 제시
AI 시대 물관리 과제가 용수 공급을 넘어 재이용과 에너지 저장, 자원 회수로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세척·냉각용 물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신규 수원 확보만으로는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기후위기 AI시대, 물 자원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Symposium)2026은
김호은 물이용정책관 기조연설
AI 시대 산업구조 변화로 물의 경제안보적 가치가 급격히 높아지자 정부가 물을 전략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 홍수·가뭄 대응 중심의 전통적 물 관리를 넘어 물·에너지 융합, 폐수 자원화 등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국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
"물은 '지산지소' 아닌 '적재적소'…생산 가능한 전기와 달라""수도계획도 전기본처럼 롤링플랜으로…용수 수요 변화 반영"
"'핵심자원'하면 희토류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이제는 물도 그렇게 봐야 합니다. AI·반도체에 꼭 필요한 것이 전기와 물인데, 전기는 만들 수 있어도 물은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울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최근 해체공사 현장에서 잇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열린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CJ제일제당·농심·대상·롯데칠성음료·풀무원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물류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식품업계 경영환경이 악화되
저작권국장·WIPO 파견 등 거친 저작권 정책 전문가… 임기 3년
윤성천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임명됐다. 윤 신임 원장은 문체부 내 주요 보직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과 보호 체계 강화 업무를 맡게 된다.
12일 최휘영 장관은 이날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한국
한국은행이 수 개월간 공석이었던 부총재보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한은 총재는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로는 김제현 현 인사경영국장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이사)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 부총재보와 이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4일까지 만 3년이다.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1월과 3
다품종 '혼류생산 AI 모델' 개발… 광주·창원 시작으로 중소·중견 40개사 확산 7월 용산에 '전주기 지원센터' 개소…AI 학습용 공공데이터·범용 모듈 무상 공급 무늬만 AI인 'AI 워싱' 방지 위해 기술 등급·보안 담은 KS 국가표준 연내 제정
정부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쟁국의 맹추격으로 위기에 처한 K-가전 산업을 살리기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2030년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 목표PF·인허가 막힌 민간 아파트 사업장 지원"현장 의견 바탕으로 공급 체계 지속 발전"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공공 돌봄 강화와 여성 안전·권리 보장을 중심으로 한 복지·여성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한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영석 민주당 의원과 김남희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돌봄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18일 서울에서 사카리 푸이스토 핀란드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핀란드 경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기부에서는 노 차관과 글로벌성장정책관, 글로벌창업팀장 등이 참석했고 핀란드 측에서는 푸이스토 장관과 주한 핀란드 대사 등이 자리했다.
한국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장애인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공중보건 기반 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치료·재활 중심에 머물러 온 기존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를 예방·건강증진을 포함한 공중보건 체계와 연계하는 구조 개편 방안을 다루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14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에 ‘노년담당관’ 또는 ‘고령사회전략관’ 신설을 공식 촉구했다. 지난 7일 대통령실이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실은 청년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청년참여 플랫폼 운영 등을 맡을 청년담당관 2명(남·여 각 1명)을 개방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글로벌 확장성과 국제 기준 정합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한국형 스테이블코인은 성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재진 DAXA 상임 부회장은 5일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시대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확장된 글로벌 생태계 안에서만 의미를 갖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