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새 대변인에 류종영 감사관…해사안전국장에 정도현 대변인

입력 2026-07-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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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종영 해양수산부 신임 대변인, 정도현 해사안전국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왼쪽부터 류종영 해양수산부 신임 대변인, 정도현 해사안전국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7일 국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대변인에 류종영 감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도현 대변인은 해사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류종영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창신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미국 연방해양대기청(NOAA) 파견, 세월호배상 및 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항만운영과장, 주러시아대사관 참사관, 운영지원과장, 정책기획관, 감사관 등을 거쳤다. 정책기획과 감사 업무를 두루 경험한 기획·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정도현 신임 해사안전국장은 1976년생으로 반포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3회로 항만운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유통정책과장, 장관 비서실장, 기획재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해양환경정책관, 대변인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로 해사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해사안전국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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