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알파카랩 대표 초청…공공 AX 확산 전략 공유데이터 로드맵·AI 에이전트 활용 등 총리실 역할 강조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AI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직사회의 기본역량"이라며 AI를 일상적인 업무 파트너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총리실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총리를 비롯한 주요 간부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침해 경험 교사 93.3% 신고 안 해민원·신고 우려에 생활지도·교육활동 위축“법 넘어 학교 구조 개선·신뢰 회복 필요”
교권보호 5법 개정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잇따라 마련됐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적 교권침해’가 상당한 데다 민원과 신고에 대한 우려로 교사들이
AI·녹색·서비스 전환에 제도·인프라 혁신 더한 ‘3+1 전략’류진 “정부 전략에 민간 실행력 더해 혁신형 성장 열어야”
한국경제인협회가 민간 주도의 미래 산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뉴K-인더스트리 포럼’을 출범했다. AI, 에너지, 서비스 혁신을 중심으로 한국 산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경협은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
문화콘텐츠·소비재 동반 성장으로 국민경제 파급효과 역대 최고치 경신서구·중동 시장의 저변 확대 속에서 기존 핵심 동남아 거점은 정체 신호일본 시장 내 소비 지속력은 양가성 흡수 시스템으로 유지되는 것 실증
지난해 한류 유발 총수출액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189억7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콘텐츠와 소비재
감독총괄분과 첫 회의…CIFO 역할·내부통제 반영 방안 논의 금융사 검사·제재 면책 범위도 함께 논의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에 착수했다. 금융회사 내 포용금융 책임자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업무를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정
구윤철 부총리 주재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2차 회의류진 회장 “서발법 제정해 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어야”AI 커머스·K콘텐츠·비대면 배송 등 신서비스 규제 개선 논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서비스산업을 제조업을 잇는 국가 성장축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도 AI와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새로운 경제 도약 과제로 제시하며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콘텐츠 후반 제작 세액공제 확대·K-콘텐츠 정책펀드 개편 제안K-푸드·K-뷰티 해외 진출 지원과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도 포함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 기준을 마련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개 정책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제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서비스산업으로 확대
투자액은 국민은행·전담인력은 우리은행이 최다AI 보안 활용 확대에 투자·인력 확대 늘어날 전망
금융당국이 보안 고도화를 위한 AI 활용에 발맞춰 '망분리 규제 완화'의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주요 은행들이 제도 변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정보보호 체계 정비에 나선 가운데, 신기술 도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은행권의 예산 규모는 향
창업진흥원은 2일 세종 본원에서 시민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민혁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기구다. 2018년부터 정책과제 검토, 아이디어 제안, 창업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 출범한 2026년 위원회는 창업가, 교수,
서울시가 한국관광학회와 개최한 ‘2026 국제관광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 산업은 도시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적극적인 육성을 약속했다.
시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상권에서 ‘중장년 소상공인 건강·생업 안전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장년 소상공인의 건강 악화와 휴업 부담 등 생업 지속을 위협하는 현장 애로를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AX)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한글과컴퓨터(한컴)이 대기업과 공기업, 정부 기관을 아우르는 AX 도입 사례를 잇따라 확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마다 요구가 다른 영역에서 실제 적용을 이끌어내며 AX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ㆍ에이전틱 OS 기업으로 빠르게 전
국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467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농업소득은 30년 넘게 1000만원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 정체와 영농비 상승으로 농업소득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농, 영세·고령농, 청년농 등 농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득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30일
온라인 성장에 대형마트 매출 감소…편의점·SSM은 오히려 확대"온·오프라인 규제 형평성 확보하고 플랫폼 공정경쟁 강화해야"
온라인 유통이 전체 유통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기존 규제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온라인 성장으로 대형마트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지만 편의점과 기업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글로벌 톱 3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언했다.
29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주거·교통·경제·청년·균형발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정책플랫폼이자 민선 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서울시가 한국관광학회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도약 방안을 논의할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7월 1~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197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 관광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4년 설계⋯9월 G3 서울플랜 공개현장전문가ㆍ청년세대 95명 참여⋯집단지성 플랫폼 역할
서울시가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다.
28일 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시정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밝
도민이 먼저 말했다. 3020명이 8일 동안 쏟아낸 한마디는 하나로 수렴됐다. 철도를 놔달라.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시민참여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운영한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당선인에게 바란다'의 접수를 마감했다. 총 11개 분야에서 3020건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출범 이후 한 달여 동안 190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 1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23일 기준 총 190회의 회의·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현장 관계자 1020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약과 시민제안, 주요 현안 등 452건의 정책과제를 검토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24일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미래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일지도 모른다"며 AI 시대 성장의 과실 배분과 지방균형발전, 금융의 역할 재정립이 새로운 정책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을 "낯선 풍경"이라고 규정하며 "
2043년까지 요양보호사가 약 99만 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일 보험연구원의 ‘돌봄인력 부족 대응을 위한 신기술 활용과 정책 과제’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요양시설의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미국 건강보험업계가 고령자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가족돌봄 지원을 건강관리의 핵심 과제로 보고 지역사회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병원이나 의료기술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연결망과 가족돌봄 체계를 강화해 건강수명을 늘리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미국 건강보험사 휴매나의 공익재단인 휴매나재단은 30일 노인과 재향군인의 외로움,
오는 9월 출범 예정인 인구전략위원회의 첫 인구전략기본계획에 성년후견제도와 신탁제도 개선 과제가 포함될 전망이다. 후견과 신탁을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 인구정책 과제로 반영하는 만큼 관련 내용에 이목이 쏠린다.
후견·신탁, 첫 인구전략기본계획 반영 추진
유보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고령사회정책총괄과장은 이달 17일 국회에서 열린 ‘후견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
"외국환거래법 조속 통과…국경 간 가상자산 거래 모니터링 체계 구축"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됨에 따라 국경 간 거래 시 규제 불명확성 해소와 우회거래 방지 등의 대책을 금년 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외환시장 환경변화와 정책과제 심포지엄' 영상 축사를 통
스테이블코인 도입국, 준비자산 및 자금 운용서 위험 낮은 금융 상품 한정 은행 예금 등 안전자산 주 운용시 코인런-뱅크런 번질 가능성 커 자본시장연구원, 규제와 자금 운용의 유동성 강조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엄격한 규제로 공적 안전망이 제공될 여지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은 ‘자본시장포커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