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기본급 삭감” 반발회사 측 “동의율 96%…처우 개선 조치”
HD현대중공업이 직고용 이주노동자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노동계는 기본급 삭감과 새 근로계약서 서명 압박을 주장하는 반면, 회사 측은 외국인 근로자 간 임금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처우 개선 조치라고 반박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직고용
라인메탈, 유럽 방공망 빈칸 채울 파트너로 LIG D&A 선택“동유럽 완제품, 서유럽은 현지기업 빈칸 채우는 전략”스위스 등 유럽서 천궁Ⅱ 수요 확산 분위기KAI, 풍산 인수 두고 “관심 없지는 않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과 손잡고 유럽·나토(NATO) 방공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미사일 수출이 아니라 유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감사위 독립성·전문성 논란…“보고·검토 경위 공개해야” 지적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감사위원회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크다.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충당부채가 수년간 과소계상된 만
김효영·이기업·박사무엘 출연…7월 19일 예술의전당 공연오페라 아리아부터 한국 가곡까지 K-성악 무대 선보여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과 함께 두 번째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를 연다.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은 7월 19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2026 — K-Op
美 육군장관, 청문회서 한화 직접 언급…현지 우호 기류 감지한화·라인메탈 최종권 경쟁…ADD와 미국형 K9MH 개발500문 안팎 최소 5조원대…K방산 완성품 美 진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전통 강호’ 독일 라인메탈과 최종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시점에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한화디펜스
1455조원 美 국방예산 정조준…K방산, 최대 시장 첫 완제품 도전성능만으론 못 뚫는 美 방산시장…현지 생산·탄약망까지 승부수한화, '자주포-탄약-함정' 묶어 육해군 투트랙 공략 본격화
미국은 세계 최대 방산시장이지만 해외 기업에는 가장 뚫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자국산 우선주의, 의회 승인, 국방부 조달 절차, 보안 기준, 현지 생산 요구를 모두
5조 규모 美차륜형 자주포 사업獨라인메탈과 최종 후보로 거론이르면 내달 평가결과 발표 전망수주 땐 완성 플랫폼 공급자 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소 5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현대화 사업 수주에 바짝 다가섰다. 최종 수주 성사 시 국내 방산기업이 미국에 ‘완성형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사상 첫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이는 K방산이
30㎝ 이하급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공동 개발위성 본체 넘어 광학 탑재체로 사업영역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스라엘·미국 기반 우주항공 스타트업 레몬도(Remondo)와 손잡고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위성 시스템·본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광학 탑재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KAI는 16일 대전컨
조합원 찬반투표 70.48% 찬성 가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임단협 절차를 마무리했다.
LIG D&A는 16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일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방산·산업안전 등 첨단소재 시장 공략
도레이첨단소재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 1공장에서 연산 3000t(톤)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 연산 총 54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수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기술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둘러보는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두산연강재단은 15일부터 22일까지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에는 2025년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5명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참가 교사들은 7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노동조합과 관련해 한화오션을 실질적인 사용자로 판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청과 직접 생산 공정이 아닌 급식·시설관리 등 지원업무 영역까지 교섭 책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전일 중노위는 한화
서부발전 컨소시엄과 5300억원 규모 EPC 계약870MW급 발전소 건설…스팀터빈·발전기도 직접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발전소 EPC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발전시장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
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검찰, 정유 4사 압수수색 이후 첫 신병 확보“수사 중 사안…혐의 없다는 점 소명”
검찰이 국내 정유사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유류와 석유제품 가
임직원·가족 80여명 어울림 마라톤 자원봉사가이드 러너·플로깅 참여…계열사 6곳 동참
OCI홀딩스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달리는 ‘빛나눔 동반주자’ 봉사를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15일 OCI홀딩스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해 가이드 러너와
유로사토리 2026 참가…무인포탑형 다층방호체계 선보여K2 전차·HR-셰르파 전시…유무인 복합 전력화 비전 제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AI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 드론 위협이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전차와 장갑차, 무인차량의 생존성을 높이는 방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9일까
글로벌 발주 5년래 최고 흐름…조선업 ‘본업 호황’ 재진입LNG·탱커 발주 확대에 국내 조선사 수주잔고 다시 증가고선가 수주로 2029년 슬롯 채우기 본격화
글로벌 선박 발주가 다시 살아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하반기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탱커 등 국내 조선사들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 선종을 중심으로 발주가 늘면서 조선업
삼성·LS·효성 등 주요 그룹 총수 참석페라리·핀칸티에리·탈레스 등 伊 대표 기업도 한자리에AI·반도체·우주항공·전력망·바이오 협력 확대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집결했다. 페라리, 핀칸티에리,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등 이탈리아 대표 기업들과 만나 첨단산업과
환경개선 충당부채 축소 반영감사인지정 3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의결환경투자 신뢰도도 도마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환경개선 충당부채를 매년 1000억~2000억원대 과소계상한 것으로 금융당국 조사 결과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회계처리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고 보고 전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