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CSO·두산모트롤 대표 역임전략기획부터 계열사 경영까지 두산그룹 주요 사업 경험 갖춰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 전략기획과 글로벌 사업, 계열사 경영 등 두산그룹 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두산로보틱스는 18일 권영민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8월 1일 사업부문 총괄대표 발령…한 달 반 만에 등기이사 합류손재일 대표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이부환은 불참오늘 중 이사회 열어 대표이사 최종 선임…별도 취임식 없어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총괄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8월 1일 사업부문 총괄대표로 발령받아 회사 사업 전반을 지휘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효성티앤씨, 화장품 경력직 채용…정관에도 관련 사업 추가태광은 자회사 세워 ‘사핀’ 출시…中 공세에 신사업 찾는 소재업계
스판덱스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등 섬유·화학소재를 주력으로 해온 효성과 태광이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범용 소재 사업의 성장성이 둔화한 가운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K뷰티를 새 성장축으로
2029년까지 K9·천무·차기 장갑차 유무인 전환 기술 확보아리온스멧 내년부터 육군·해병대 공급…국산화율 98%소형·중형·대형 무인지상차량 풀라인업 구축…수출도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주력 무기체계의 무인화에 나선다. 2029년까지 주요 지상무기체계를 필요에 따라 무인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9월 1단계 공사 착공…내년 6월 6500kL급 탱크 3~4기 완공비료·화학소재 넘어 에너지 인프라 확대…KG에코솔루션과 시너지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한 기초토목 공사를 이달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으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kL 규모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 고도화…무선통신 안정성 강화AI 비상통화·보안관제 실증 추진…긴급상황 대응 역량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승강기 원격관제 서비스에 AI와 통신, 보안 기술을 결합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두 노조 공동성명…“K방산 경쟁구조 지켜야”한화, KAI 지분 15.89% 확보해 2대 주주…공정위 “지배력 확보 수준은 아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노동조합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서로 다른 상급단체에 속한 두 노조가 KAI의 경영 독립성과 국내 방산업계의 경쟁구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국내 최초로 특별 상영한다.
씨네큐브는 오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해당 작품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는 바젤리츠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2013년 제작됐으며 지난 4월 타계
퍼티글로브·MB에너지와 업무협약…함부르크 신규 수입 경로 검토암모니아 원료·수소 운반체 활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도 평가
글로벌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독일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잇는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화학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다.
코베스트로는 세계 최대 요소·
이희근 사장 교섭 참석했지만 합의 못 해포항 2열연·광양 4열연 대상…노조 “1차보다 참여 인원 늘어”사측 “대체인력 투입해 정상 가동…18일까지 집중교섭 제안”
포스코 노동조합이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동안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노사가 추가 임금교섭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현재 제철소 조업에는
대우건설·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 총출동…양국 정·재계 170여명 참석우즈벡 대통령 ‘산업기술동맹’ 제안…핵심광물·AI·인프라 MOU 5건 체결
현대로템과 고려아연, 한화, 대우건설, 롯데케미칼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첨단제조·인프라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자원과 생산 기반을 갖춘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기업의 기술·투자 역량
감사위원 표 대결서 고려아연 측 우위…외국인·기관 98.3% 지지홈플러스 수사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영풍 실적 부진도 지속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된 가운데 최근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고려아연 측이 우위를 점하며 양측의 희비가 다시 엇갈리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MBK 경영진 수사와 영풍의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2년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합작법인 설립도 검토2035년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 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손잡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용 통신위성 개발에 나선다.
KAI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스 위크 2026’에서 ASL과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격…복구에 3~5주 전망美원유 웃돈·운임 급등…정유사별 조달 대응력도 차이중동산 맞춘 공정 전환 부담…“전쟁 끝날 수도, 투자 결정 쉽지 않아”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11월 이후 원유 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월까지는 이미 계약·선적한 물량이 있어 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이후다. 중동산을 미국·아프리카산
2주 만에 5014억원 이어 추가 계약…양사 누적 8236억원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북미 온사이트 발전 시장 공략
두산퓨얼셀이 미국 시장에서 연료전지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퓨얼셀은 15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5014억원 규모 계약에 이어 2
포스코 등 5개사 참여…최대 13일 앞당겨 현금 지급명절 자금 부담 완화…포항·광양 등서 지역 상생 활동도
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3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등 5개사가 협력사 거래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추석 앞두고 물가 불안 조장 탈세 집중 점검배민 1000억대 역외탈세 혐의…양계농장·프랜차이즈도 조사
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가격 인상 부담을 소비자와 거래처에 떠넘기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배달의민족·무신사·풀무원 등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조원이다.
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 유통업체 23곳,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