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마케팅·영업 거친 글로벌 사업 전문가

한국다우는 진동아 다우 산업용 중간재 및 인프라(II&I) 비즈니스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진 신임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II&I 비즈니스의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를 겸임한다. 이창현 전임 사장은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지원 및 개발(TS&D) 디렉터로 자리를 옮긴다.
진 신임 사장은 2010년 다우에 입사해 공급망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15년 폴리우레탄 사업부로 이동한 뒤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등을 지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 세일즈 매니저를 맡아 동남아시아 시장의 영업을 총괄했다. 이후 2023년 폴리우레탄 사업부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로 부임했으며, 같은 해 10월 폴리우레탄과 산업 솔루션 사업부를 아우르는 II&I 비즈니스의 한국 세일즈 리더로 선임됐다.
한국다우는 진 신임 사장이 공급망과 마케팅, 영업을 두루 경험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사업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진 신임 사장은 앞으로 모빌리티와 전자, 인프라 등 국내 핵심 산업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의 민첩성을 높이고 고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국내 사업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