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경제협력을 이끌어 나갈 ‘한-러 기업협의회’의 첫 전체회의가 열리면서 한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소통이 기대되고 있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한-러 양국 경제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한-러 기업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한-러 기업협의회는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 활성화를 위해 작년 1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CIO) 후보가 서류심사를 거쳐 6~8인으로 압축됐다.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불참·탈락하고 운용 경력에 문제가 있는 후보가 급부상하면서 기금운용 독립성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 통과자 6~8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 면접을 진행한다. 5일 접수 마감한 기
국민연금공단이 7개월 째 공석이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 공모에 나선다. 지난해 말 기준 약 615조 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을 운용하는 책임자 자리는 전임 강면욱 본부장의 자진사퇴 이후 비어있었다.
19일 국민연금은 기금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되는 기금이사는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출범한 이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8일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가 투기 양상을 보인 것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했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정무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가상화폐 대응에 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기 위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정부의 이번 대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6일 “국회와 정치권은 내년 2월 말까지 국민의 염원을 담은 책임 있는 개헌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당 초선 의원 57명 전원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1700만 촛불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6월에 국민의 뜻을 물을 수 있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을 필두로 잇단 ‘LPG 규제 완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LPG업계와 석유업계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은 4일 “정부는 비합리적인 LPG 사용제한 규제를 폐지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35년 만에 시행된 ‘5인승 RV차량 LPG 규제완화’가 지난 10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됐음에도 불구
정부와 채권단이 현대상선에 10조 원 지원을 검토하면서 정권마다 바뀌는 오락가락 해운정책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전 정부는 유동성 3000억 원 부족으로 국내 해운 1위 한진해운을 파산시켰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대상선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면 대우조선해양과 마찬가지로 형평성 논란은 물론 기업 구조조정의 잣대가 무엇이냐는 지적이 제기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자베즈파트너스와 현대그룹 사이의 이면계약과 관련해 추후 재검사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자베즈파트너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대표로 있었던 곳이다.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베즈파트너스가 현대증권의 지분 9.5%(1,919억원)를 인수할 당시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계열사로부터
정부가 면세점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위해 민간인을 위원장으로 하는 면세점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본격적인 면세점 제도개선안 마련에 착수해 이달 말 결과물을 내놓을 방침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유창조 동국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TF는 경영ㆍ관광ㆍ유통ㆍ관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말 특허가 만료되는 롯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낮추고 고용보험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속도감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저임금 인상 이후 소상공인 공존을 방해하는 불공정구조 개혁조치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2017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비즈 클리닉 스타트업 가치혁신 멘토링’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5기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행복나래, KAIST-SK사회적기업가센터에서 운영
모든 상장사의 회계 감사인을 정부가 정하는 전면 지정감사제 법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가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된다.
29일 이투데이가 정무위원회 위원 23명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박찬대(이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정재호, 박용진 의원 등 4명이 상장사 전면 지정감사제 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 지정감사제는 상장사, 대기업진단, 금융
앞으로 납품업체 종업원을 부당사용하거나 부당반품 등 고질·악의적 불공정행위를 저지른 대형유통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피해의 3배까지 배상을 물게 된다. 공정위의 과징금 처벌도 현행보다 최대 140%까지 올리는 등 과징금 폭탄이 가해진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이
에쎈테크가 일반인 LPG 차량 사용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에쎈테크는 전일대비 5.43%(85원) 오른 1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00㏄ 미만 LPG 승용차와 RV차량 일반인 판매추진 내용을 담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러시아 특사로 임명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고자 출국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모스크바로 출국해 푸틴 대통령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북핵 문제 해결에 러시아 측 협조를 요청하고 우리 정부의 한·러 경제협력 사업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결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 특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는 송영길 의원이 각각 맡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연합과 독일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특사로
대선주자 지지율 2위로 급부상한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치적 뿌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자연스레 캠프도 노무현 사람들로 꾸려졌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신 인사와 충남지사 선거 캠프에 참여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참여정부 인맥의 중심엔 노 전 대통령이 1994년에 만든 ‘지방자치실무연구소’와 2002년 대통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