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반도 지역 안보정세를 점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면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 안보실장 방미 등으로 양국이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내달 3일 중국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
정 장관은 내달 3일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왕이 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한다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이후 4개월여만이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최근 인권, 기술, 무역 등 여러 영역에서 충
한팡밍(韓方明)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은 29일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에서 한국이 미국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부주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과 친문계 싱크탱크 '민주주의 4.0' 기획 온택트 대화에서 "(한국의 태도를) 높게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부주임은 이어 "정
한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북한과 중국을 상대로 한 강경정책이 검토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고민에 빠졌다.
조 바이든 미국 신행정부가 한국과 일본 등 극동지역 동맹을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을 압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17일 한국을 찾은 블링컨
로버트 랩슨(앞줄 왼쪽) 주한 미국대사 대리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사인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8일 미국이 국무·국방장관 방한에 맞춰 접촉했음을 확인하며 대북 적대정책 철회돼야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제1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놓은 담화에서 미국이 2월 중순부터 뉴욕 등 여러 경로로 접촉했다며 “합동군사연습을 벌여 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 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미국 접촉 시도" 첫 확인
북한이 미국의 접촉 시도를 ‘비열한 속임수’라고 비난하고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조선중앙통신에 낸 성명을 인용해 1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접촉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접촉 시도 관련 북한의 첫 공식 확인이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위해 방한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회담을 위해 만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외교부를 찾은 블링컨 장관을 만나 "오늘 회담을 계기로 한미관계가 더욱 건전하고 호혜적인 포괄 동맹으로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이
“미얀마 등 전 세계서 민주주의 퇴행…중국, 홍콩·대만 등 인권 침해”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연쇄 총격 사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했다. 블링컨 장관은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동맹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
서욱 만난 오스틴 美국방장관 "北·中 전례없는 위협…대북 억제력 유지 중요" 정의용 만날 예정인 토니 블링컨…한미, 한반도 등 다양한 문제 논의 美 두 장관, 내일 '2+2회의' 이어 청와대서 문 대통령 예방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7일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동시에 방한한 것은 2010년 7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만난다. 바이든 신행정부 출범 이후 이뤄지는 미국 최고위급 인사의 첫 방한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두 장관을 접견한다고 17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미국의 대북ㆍ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