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임명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국가안보실에서 국방개혁,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 문제, 또 한미동맹을 어떻게 강화할지 그런 것에 대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려고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개혁 TF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구여권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사업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지시에 반발하는 모양새다. 사실상 이명박 정부를 겨냥한 ‘정치 감사’ ‘정치 보복’으로 흐를 것이란 판단이 깔려 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4대강사업에 대해선 이미 2013년 감사원 감사와 2014년 국무총리 소속 ‘4대강사업조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22일 차기 당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는 당권 도전이 확실시되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독주가 예상된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저는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무엇보다 제1야당으로서 국회 내 정국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기존에 낙수효과를 노리고 대기업을 지원해온 이전 정권의 정책과 결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을 가장 비중있게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오찬 직후 여의도 국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9일 만에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회동을 하고 ‘여소야대’ 국회와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역대 정권 중 최단 기간 내 국회와의 대화다. 적극적인 대야(對野) 소통에 나서는 문 대통령은 여야 원내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산적한 국정 현안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회동 결과가 국·청 협력정치의
19대 대선이 치러진 지 열흘이 지난 19일 여야의 상황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감이 70~80%에 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전열 재정비를 마치는 등 여권은 순항하고 있지만 야권은 대선 패배 후 당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 후 추미애 대표의 당직 인선과 원내대표 선거로 새 지도부 체제를 갖췄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한다.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에서 협치를 이루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문 대통령 지시에 따라 9년 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도 허용됐다. 이런 가운데 ‘5.18 공휴일’ 지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이 ‘5·18 민주화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공약한 바 있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정우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협력을 통한 원만한 국회 운영을 당부했다. 보수 야당 원내대표들은 이에 화답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제일 먼저 한국당을 방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우 원내대표는 저와 산업자원통상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면 아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회동을 갖는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여야 5당 원내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으로, 오찬 자리에선 청와대와 국회 협치 방안을 비롯해 문재인 1기 내각 구성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 북핵 위기 대응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싼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 최명길 원
제1, 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협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두 당은 취임 일주일을 맞은 문 대통령이 인기영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에도 목소리를 같이했다.
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 새 정부는 협치 의지를 보이지 않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에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공세 강도를 높이고 있다.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이 후보자에 관해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행은 문 대통령이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7일 자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을 맹비난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친박계를 겨냥해 “박근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박근혜 감옥 가고 난 뒤에는 당권이나 차지해보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자들, 참으로 가증스럽다”는 글을 게시했다.
홍 전 지사의 이 같은 반응은 전날 한국당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원내대표들과의 오찬회동을 추진하고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1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신임원내대표를 예방할 계획이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 수석은 경선을 거쳐 새로 선임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내일 인사차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난 전달과 국정협조를 부탁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께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ㆍ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ㆍ정의당 등여ㆍ야 원내대표들과 오찬회동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6일 정치권과 청와대에 따르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원내대표 경선이 마무리된 뒤 17일 중으로 양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문 대통령과 여ㆍ야 원내대표 간 회동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6일 “계파갈등이 재현되면 우리당에 미래는 없다”며 친박·비박 간 갈등 봉합을 주문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선 패배 이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 결과 점검과 향후 인사 청문회 준비 등 원내 제1야당 역할 수행을 위한 태세 점검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우리 당은 통합이 제일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