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아버지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초등학생·중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참여하는 ‘아버지교실’을 경남 양산 ‘숲애(愛)서(徐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온기프로젝트’ 확대자연체험·소셜다이닝으로 청년 관계망 형성 지원
“자연 속에서 또래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정서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시는 덕진구 전미동 농장에서 지역 청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온기
지난달 30~31일 서울 일대서 ‘도시형 문화체험’ 중심 휴양 프로그램 진행10년간 총 830명 지원, “순직 유가족들의 정서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이 산업재해로 가족을 잃은 탄광근로자 순직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서울 일대에서 ‘202
영아기 애착·정서안정, 유아기 사회성·행동조절 문제 우려 높아져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상담·선별검사 선호…거점기관 확충 필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놀이치료·심리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이용 시 '전문가 자격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는 영유아의 정서 상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
대한민국은 지금 ‘성장의 위기’보다 ‘회복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제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졌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있다.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번아웃과 우울,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 이제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생산성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회복력의 복원’이다.
특히 수면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생활 습
체험학습·운동장 활동 축소…학교 현장 곳곳 ‘위험 회피’ 확산청소년 신체활동 부족 심각…“놀이·관계 형성 기회까지 줄어”전문가 “교육보다 사고 우선 구조…공교육 위축 재설계해야”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과 운동장 놀이를 줄이거나 제한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와 사회성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고와 민원 부담을 줄이기
한부모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자립준비청년 대상 식료품 키트 제공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양측은 가족사진 촬영 지원과 식생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생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대한사회복지회와 올해 사회공헌활동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돌봄·학습 혁신’을 축으로 한 교육 구상을 내놨다. 메시지 중심의 선언을 넘어 수업 방식과 돌봄 체계, 통학 안전까지 전방위 개편을 예고한 점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
초고령사회 진입이 현실이 된 가운데, 시니어 교육의 방향을 '지식 전달'에서 '정서·인지 설계'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혁신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한국휴먼케어는 최근 시니어 맞춤형 감성·인지 학습지를 개발하고 본격 보급에 나섰다. 단순 학습지가 아니라,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유지, 사회적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링’을 확대해 가동한다.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범위를 넓혔다.
2일 서울시는 상반기 대학생 멘토 1521명을 선발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 만족도 95%를 기록하고 매칭 성공률 97.
강원랜드가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을 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은 멘토링 활동을 기반으로 장학금 지원, 진로 박람회 등 다양한 학업지원과 정서안정 활동을 제공하는 교육 장학사업이다.
강원랜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장학사업에 258억 원의 예산
대교뉴이프는 강원도 홍천군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천군보건소와 대교뉴이프는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정
요즘 청년들이 취업보다 대인관계를 더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다인은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슬로워크와 함께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의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러한 내용의 주요 인사이트를 27일 공개했다.
‘마음하나’는 자립 청년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
“인공지능(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설을 갖춘 지자체 공공도서관은 서초구 우면도서관이 전국 최초입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열린문화센터’ 5층 우면도서관에 들어서자 3면이 대형 터치 LED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나만의 실감서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이 빼곡히 들어선 익숙한 서가 대신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반기는 이곳은 센터 핵심 시설인 우면도서관의
세라젬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AI 웰니스 홈의 주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이다. 기존 AI 홈이 생활가전 자동화로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면 AI 웰니스 홈은 집안 곳곳 헬스케어 제품·기술이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해 유
한진이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 단체는 비
강경숙 의원실·사걱세 영유아 기관 설문조사 결과만 5세 앞두고 이탈 집중…영아기까지 학습 압박현장 10명 중 9명 “영유아 사교육 규제 필요”
영유아기관 교사 2명 중 1명 이상이 영어학원 등 사교육기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기관을 떠난 영유아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학을 앞둔 연령대를 중심으로 기관 이탈이 집중되며 공적 보육·교육 체계의
근육량·자아존중감 동시 개선…전국 실증서 회복 효과 확인javascript:;표준 매뉴얼 기반 확산 추진…보건소·병원 연계해 재활 모델 고도화
뇌졸중으로 편마비 후유장애를 겪는 환자의 신체 회복과 정서 안정에 ‘치유농업’이 뚜렷한 변화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과학적으로 설계된 재활 프로그램으로 적용되면서 근력·균형·정서 개선을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령자는 퇴원 이후에도 보행, 식사, 복약, 혈압 관리, 수면, 재활 운동 등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병원과 집 사이’를 잇는 중간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다.
서울 중랑구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
반려동물 입양은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찾는 기회다. 정부가 은퇴한 국가봉사동물 입양을 지원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일부터 ‘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견,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 등 국가를 위해 활동한 동물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입양 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우리나라는 장기요양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해왔다. 그러나 다인실 중심 구조와 집단생활, 잦은 인력 교체 속에서 노인의 사생활과 자율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어디서 보호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한국형 유니트케어다.
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