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뉴이프는 강원도 홍천군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천군보건소와 대교뉴이프는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경도 인지장애자,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전문 강사가 주 1회, 회당 30분씩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별 6개월 과정으로 총 24회 진행되며,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전후 만족도 조사와 교육 피드백을 통해 인지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 내 인지케어 서비스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지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연계형 시니어 돌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