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대상 식료품 키트 제공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양측은 가족사진 촬영 지원과 식생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생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대한사회복지회와 올해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의 협력은 2016년 이후 11년째 이어지게 됐다. 올해는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 추진된다.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는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식료품 중심의 ‘첫 살림 키트’를 제공한다.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장기 보관과 간편한 취식이 가능한 식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전국 단위로 운영된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는 복지 지원이 닿기 어려운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지원 대상과 사업 범위를 확대해왔다. 2016년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으로 협력을 시작한 뒤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그동안 긴급 생계·의료 지원과 장학금 지원, 심리 상담, 토크 콘서트,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