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친환경 농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충남 홍성군을 찾아 특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기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성과 확산과 제도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1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 저탄소·유기농업 특구’를 방문해 특구 기업과 운영 관계자들을 만나
비수도권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수도권과 지역의 경영환경 격차가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환경 격차를 가장 많이 체감하는 분야는 '인력확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중소기업은 비수도권 기업과의 경영환경 격차에 대해 ‘보통이다(48.3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해 BM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비즈니스모델(BM) 특허 명칭은 '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는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
특사경 도입·원스톱 피해구제 추진금융사 내부통제 전면 점검
금융감독원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취지다.
박지선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0일 금융협회 임원과 주요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를 불러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범죄 걱정 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하
민생물가특별관리관계장관TF 1차회의
정부가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독과점 시장구조를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요소, 정부 지원 부정수급을 집중 단속하고 유통구조 개선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
지난해 11월에 터진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는 해가 바뀌었음에도 정확한 유출 경로와 피해 범위가 밝혀지지 않은 채 여전히 논란 속에 있다. 발표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33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64%에 달하며, 스마트폰 활용도가 낮은 저연령 인구와 고령 인구를 제외하면 경제인구의 대다수를 유출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쿠팡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안 장관이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WDS)에 참석해 압둘라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회담으로, 안 장관은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존중 속에
“저 같은 경우는 잘 아는 편인데, 주변에는 몰라서 도움을 못 받는 경우도 많죠.”
최근 취재 차 찾은 부산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의 말이다. 과거와 달리 위축된 부산의 핵심 상권과 관련해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지원은 어떠햐냐는 물음에 돌아온 답이었다. 그는 3년간 매해 일정 금액 정책자금을 지원받았다. 이를 가게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에 쓰고 상권 자체
AI 산업 전환 대응…구조조정·인력 문제 병행“청년이 가장 주목 과제…정년 연장은 가야 할 길”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6일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구조조정과 인력 문제, 인력 규정문제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며 “노동시장 격차와 지속 가능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권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셀트리온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 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에 이름을 올렸다. 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플랫폼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 과제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
홈플러스 입점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직원 대표기구가 정부에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금 지원이 지연될 경우 정상화 기회를 잃을 수 있다며 공적 금융 지원을 촉구했다.
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점주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납품업체 대표,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지능(AI) 수요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AI 적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 관련 설명회로 시작됐다. 특히, 부문별
아리바이오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뇌 자극 전자약 GVD-01의 국제 공동 임상시험을 오스트리아에서 공식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GVD-01은 인지기능과 뇌졸중 후 신경정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된 40헤르츠(Hz) 경두개 음향진동자극(tVAS) 솔루션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오스트리아의 임상 뇌졸중 연구센터로 지정된 바스케이지(VASCage)가 주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인공지능(AI)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산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증권가 추정치 기준 네이버는 매출 12조1000억 원대, 영업이익 2조2000억 원대가
할인은 즉시, 정산은 사후…회생 기업 참여가 안고 있는 위험납품업체·농가 피해 막을 보증·점검 장치 없으면 반복 논란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대형 유통사가 정부 물가 정책에 어디까지 참여할 수 있을까. 최근 홈플러스가 농축산물할인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했지만 탈락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회생 기업의 공공정책 참여’가 단일 기업 이슈를 넘어 구조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농식품부, 홈플에 '특약' 전제로 지원사업 공모 허용'매월 10일 단위 납품업자 정산해야 국비지원' 약정홈플, 자체할인율 25% 제출했지만 비계량 평가서 낙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올해 1080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정부의 농축산물할인지원사업 공모에 탈락했다. 홈플러스는 심사 과정에서 정부 가이드라인(20%)을 웃도는 자체 할인율을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DID)·정보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데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에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오프라인과 종이 서류로 진행되던 절차를 디지털로 일원화한 것이다.
LH는 국내에서 개발된 층간소음 저감 자재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해 1~4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맡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과 부대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펨테크 산업 육성부터 창업·판로·인력 지원까지 포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통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펨테크 산업 육성 △여성창업 △판로지원 △인력지원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