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는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젠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도입,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엑사원 패스 2.0은 질병 진단 시간을 2주에서 1분 이내로 단축하는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전체 정보유출 사고의 3분의 1은 공공에서 발생한다”며 “민간 분야의 대규모 유출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사고 발생 전의 마지막 정비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만큼 정보유출 사전 예방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송 위원장은 서울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신년 첫 현장행보로 사회보장정보원을 방문했다. 송 위원장은 민간에서 대규모 유출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공공기관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사전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사회보장정보원 방문을 시작으로 송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송 위원장은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글로벌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협약 체결 시점은 이달 중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체결을 위한 최종 심사 절차인 '항만보안평가(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글로벌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협약 체결 시점은 이달 중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체결을 위한 최종 심사 절차인 '항만보안평가(
HJ중공업은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위한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심사인 ‘항만보안평가’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MSRA는 미 해군 함정의 MRO를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업체가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 협약을 체결한 조선소는 MRO 사업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
서울시가 도시계획정보를 종합 관리하는 ‘도시계획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내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용 ‘서울도시공간포털’과 시·구 도시계획 공무원이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민에게는 도시계획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에는 데이터 기반 분석기능을 강화해 도시계획 수립부
대형 유출 사고 잇따라…소비자 불신 커지는 카드업권카드업계 "유사 사고 대비"…내부 통제 강화 나서
신한카드에서 가맹점주 개인정보 19만여 건이 새어나가면서, 카드업권은 최근 2년 사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세 차례나 겪게 됐다.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카드업계가 '신뢰 회복'이라는 또 하나의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전 업권을 대상
2025년 대한민국 산업계를 뒤흔든 대표 키워드는 ‘개인정보 유출’이다.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해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실 더 큰 충격은 사고 이후 기업 대응 방식이었다. 대부분 당장 비난이 두려워 제대로 알리지 않으며 시간 끌기를 이어갔다. 여론이 악화하자 결국 최고경영자(CEO)를 넘어 그룹 총수까지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경우도 많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결선투표 끝에 당선"대형사·중소형사 함께 가는 시장 구조 필요"연금·자본시장 개편 최우선 과제로 제시
금융 생태계를 잘 누릴 수 있도록 큰 어항을 만들겠다.
제7대 금융협회장으로 당선된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당선 후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당선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399개 정회원사 중 352개사가 투표한 결과 황성엽 후보가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서유석 후보는 1차 투표에서 18.27%의 득
상품개발·상담 이어 보험설계까지 AI 확장‘LICO’ 상표 출원…상반기 내 시스템 완성 목표
신한라이프가 보험 가입 설계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인 가운데, 관련 상표를 선제적으로 출원하며 보험 설계 영역까지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이달 15일 ‘LICO’라는 명칭의 상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검토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평가기관이다. 기업이 제출한 기후전략, 배출량 관리, 기후리스크 대응
집단 소송·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안 돼시민단체 “분쟁조정 통해 빠르게 해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참여연대·한국소비자연맹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한다.
시민단체는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소송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작동하지 않는 현 상
해빗팩토리가 2027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설립 이후 인슈어테크(보험+핀테크) 사업을 축으로 대출·연금·가계부 서비스와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전문은행 사업까지 외형을 키워온 만큼, 코스닥 일반상장 트랙을 택한 첫 대형 인슈어테크 기업공개(IPO) 후보로 시장 관심이 쏠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
포스코이앤씨는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균일한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AI 분석으로 품질 변화를 실시간
국내외 주관사단으로 안정·확장 두 마리 토끼 노려고금리·시장 성장 둔화 속 '10조 몸값' 설득전상품 정보 오류 공개…'책임 경영 긍정적' vs '의구심 키워' 엇갈린 평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10조 원 몸값'이라는 높은 목표와 최근 상품 정보 오류 사태 이후의 책임 경영 이슈를 안은 채 코스피 상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증권사들
G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무단 결제 피해 사례는 해킹 사고는 아니라고 4일 밝혔다.
제임스 장(장승환) G마켓 대표는 이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당사 사이트에서 도용이 의심되는 고객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번 건은 해킹과는 무관한 사고이며 외부 침입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사고 인지 직후인 지난달 29일 20시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