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2026년도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최규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일동제약 제10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무제표의 승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빈 회장 연임안 찬성률 91.9%…이사회 개편·ISS 찬성 권고 영향 주주제안 안건 'RSU 도입' 부결…JB·iM도 주요 안건 원안 가결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참호구축’ 지적에도 주주들의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같은 날 열린 JB금융과 iM금융 주주총회에서도 주요 안건이 사측 제안대로 통과되면서, 거점·지방금융 주총은 전반적
음극재 자립 공급망 완성 박차ESG·평가보상위원회도 설치
포스코퓨처엠이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엄기천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 됐고,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
제76기 정기 주총…매출 목표 27조 제시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 33조원, 매출 27조원 규모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 밸류체인과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주총서 모든 안건 통과송전서 배전으로 중심 이동전력 초 슈퍼사이클 진입글로벌 전략 제시·성과 창출 본격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교보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이석기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22년과 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각자대표 간 시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26일 주총서 이사보수한도 23억→29억 상향 안건 상정 2대주주 국민연금, “경영성과 대비 과도” 반대표 행사 예고 2020년 이후 주총 6차례 중 4차례 반대…표대결 관심
iM금융지주가 이사보수한도 상향안을 두고 2대주주 국민연금(지분율 9.02%)과 또 다시 충돌한다. 국민연금이 과거부터 반복적으로 보수한도 안건에 제동을 걸어온 가운데, 올해는 회사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마포구 본사 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삼진제약은 지난해 매출 3091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하고 이에 따른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경영권 소송 106건…전년 대비 15%↑매년 증가하는 추세…지난해에만 340건"상법 개정으로 소액주주 입김 강해진 탓"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대폭 늘었다.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안 상정 가처분을 내고, 표 대결을 염두한 검사인 선임 소송 등 법적 수단이 확산하며 분쟁 양상도 한층 정교해졌다. 특히, 국내 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 수성에 성공했다. 다만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갈등이 남으며 경영권 분쟁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주총에서는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 합작사인 크루서블 JV(조인트벤처)가 추천한 월터 맥렐런 후보(기타비상무이사)와
부광약품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 도전과 변화를 거치며 시행착오도 경험했지만, 동시에 기업 체질 개선과 수익 기반 강화라는
개정 상법이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못 박은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자사주 지키기’에 돌입했다. 아예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승인을 미루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200 기업 중 21개 기업이 이번 정기주총에서 ‘예외적 보유처분’, 즉 자기주식 보유 및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일약품은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하며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주요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9월 개정 상법 시행 전 임시주총을 다시 열어야 한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주주 유미개발이 제안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기각됐다. 해당 의안은 출석 의결권의 53.59%, 발행주식총수의 48.71%의 찬성을 받았으나 특별결의 요건
증권업계가 본격적인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증권사들은 최고경영자(CEO)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호실적을 거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안갯속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대 증권사 중 3월 정기 주총에서 CEO 임기가 만료되는 곳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사외이사 명칭 변경·감사위원 분리선출 반영정관·사규 손질하며 주주보호 기조에 발맞춰
삼성화재가 상법 개정에 맞춰 지배구조 관련 사규를 정비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이익 보호 방향에 맞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지배구조내부규범을 개정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1조8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과 현금배당 확대를 약속했다. 서 회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과 석유 수급 불안에 따른 타격은 없으며, 과도한 주가 상승으로 인한 주주 피해를 경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4일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서 회장이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정기 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