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제일파마홀딩스, 정기주총 개최⋯“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입력 2026-03-24 16: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한상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약품)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일약품)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일약품은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하며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주요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분리선출)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성석제 이사와 한상철 이사가 재선임됐다. 또한 김성훈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아울러 김왕성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제일약품은 기존의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체 신약 ‘자큐보’를 중심으로 처방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일파마홀딩스도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576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당기순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제일약품의 수익성 개선과 사업 구조 효율화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문봉희 이사와 이주현 이사가 재선임되고 민경률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또한 전승배 사외이사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됐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일파마홀딩스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 구조 고도화와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을 이루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통해 사업 자회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자금조달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관련 근거를 명확히 하고 최근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했다. 아울러 배당 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을 통해 자본 정책 및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주주친화적인 제도 기반을 강화했다.


대표이사
성석제, 한상철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한상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6,000
    • +3.38%
    • 이더리움
    • 3,21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1.93%
    • 리플
    • 2,117
    • +2.97%
    • 솔라나
    • 136,800
    • +6.21%
    • 에이다
    • 395
    • +5.6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1.72%
    • 체인링크
    • 13,770
    • +6.2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