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주총데이'가 밝았다.
23일 하룻동안 국민은행, LG전자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66개사와 NHN, 하나로텔레콤 등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311개사 등 전체 12월결산 상장사의 30.6%에 달하는 477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
이처럼 수많은 기업들이 일제히 주총을 여는 만큼 물밑 이슈도 산적하다.
우선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일명
정몽근(65)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차남인 정교선(33) 현대백화점 전무가 처음으로 등기이사에 선임될 예정인 현대H&S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현대H&S는 오전 9시50분 현재 약세장 속에서도 3.17% 오른 6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1.61%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현대H&S는 내달 23일 2006사업연도 정
정몽근(65ㆍ사진 왼쪽) 현대백화점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재계 28위(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 제외) 현대백화점그룹의 2세 경영구도에 지각변동이 이뤄지고 있다.
장남 정지선(35ㆍ가운데) 부회장 체제로 사실상 전환된 가운데 차남 정교선(33ㆍ오른쪽) 현대백화점 전무가 처음으로 현대H&S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장남-현
현대백화점그룹은 21일 홍성원(사진 왼쪽)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H&S 대표이사 사장 겸 현대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령했다.
또한 하병호(사진 오른쪽) 현대홈쇼핑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정교선 상무도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들 내정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의 정몽근(64)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지선(34ㆍ사진 왼쪽) 부회장과 차남 정교선(32ㆍ사진 오른쪽) 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상무를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후계 분할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등 유통부문은 장남에게, 현대H&S 등 자산관리 등 부문은 차남에게 각각 분할하는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들이 정몽근(64) 회장의 차남 정교선(32ㆍ사진) 현대백화점 상무가 보유중인 한무쇼핑 지분 6.1%를 인수하는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정 회장이 장남인 정지선(34) 현대백화점 부회장에 한무쇼핑 지분을 증여하고, 이를 현대백화점이 인수한 지난해 2월 오너 일가와 계열사간 지분거래를 2세만 달리해 재현하
1999년 현대그룹 분가후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으로 변모
총자산 4조4000억…현대百ㆍ홈쇼핑ㆍ10개 SO 등 23개 계열사
정몽근 회장, 아들 정지선 부회장ㆍ정교선 상무 지분증여 가속
형제간 그룹 분할 정지작업…홈쇼핑 및 방송 부문 향배 관심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후계구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정교선 상무(사진)가 지난달 30일 정몽근 회장으로부터 현대H&S 주식 56만6000주를 증여 받아 21.34%의 지분율로 현대H&S의 최대주주가 됐다.
증여 당일인 30일 현대H&S의 30일 종가가 64200원임을 감안했을 때 증여 받은 금액이 363여억원에 이르는 등 그 규모가 매우 커 이이 따른 증여세 규모가 얼마나 될지 업계가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차남 정교선 현대백화점 상무가 그룹 유통계열사인 현대H&S의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이에 따라 장남인 정지선 부회장이 백화점, 차남 차남인 정교선 상무가 유통 사업무분을 맡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후계 승계 작업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3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정몽근 회장은 지난 28일 현대H&S 보유지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