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지난해 9월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CB)로 인한 물량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달들어 대한전선 주가가 CB 주식 전환가를 웃돌면서 발행주식의 8%에 이르는 잔여 CB의 주식 전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9월 유로시장을 통해 1억6000만달러(발행당시 환율 및 수수료 차감 기준 한화 1648억원) 규모의 128회차 해외
저소득 임대아파트 수요자의 큰 집 선택권을 위해 도입된 중대형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가격이 너무 높아 '폭리'논란이 일고 있다.
동양생명이 판교신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중대형 임대아파트 41평형의 입주 10년 후 분양전환 될 때 예상 분양가는 10억원 선에 달할 전망이다. 동양생명은 다음 달 분양하는 판교 중대형 동양 엔파트 397가구의 분양전환 가
김용선(54) 신동아건설 회장과 김용희(64) 광인 회장이 신원 전환사채(CB) 투자 1년만에 185억원에 달하는 ‘잭팟’을 터트리게 됐다.
1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의류브랜드 ‘베스티벨리’, ‘씨’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의류업체 신원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지난해 7월29일 105회차 사모 CB 60억원을 발행했다.
인수자
최근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는 하이트맥주가 기존에 발행했던 전환사채(CB)로 ‘김이 빠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수록 현 하이트맥주 보통주의 14%에 달하는 CB의 주식 전환 가능성이 대두, 수급적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맥주는 지난 21일 4일만
크라운·해태제과 그룹 계열의 두라푸드가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크라운제과의 주식 매입에 본격 뛰어들었다. 그룹 지배주주인 윤영달(6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장남 윤석빈(35) 크라운베이커리 상무의 지배권에 있는 장외 계열사다.
이에 따라 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에 대한 주식 매입으로 경영권 후계 승계를 위한 지배 기반을 다져놓는 한편 향
특수합판 및 일반건설용합판 생산업체 이건산업이 발행주식의 15%에 달하는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이 개시된 이후 좀처럼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증시 침체와 맞물린 CB 잠재물량 압박이 주가 압박 요인일 개연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건산업은 지난해 12월1
크라운제과가 주가 10만원 붕괴 이후 좀처럼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지난 2004년말 발행했던 전환사채(CB)로 인한 수급측면의 부정적 요인까지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주가가 전환가 보다 46% 높은 수준이어서 언제든 주식으로 바뀔 개연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물량 규모도 크라운제과 현 보통주 발행주식의 27%에 달한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이 지난 2004년말 두 차례에 걸쳐 발행한 후순위 전환사채(CB)로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가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가와 전환가간 차익실현 규모가 커지면서 현 보통주 발행주식의 14%에 달하는 CB 잠재물량이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흥국쌍용화
매수세 실종으로 잔인한 6월을 보낸 코스닥 업체들에게 대량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CB)가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환가액마저 수 차례 하향조정되며 물량 부담의 공포가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운 코스닥 기업들이 지난해 말부터 투자자들에게는 '밑져야 본전'인 해외 CB 발행을 대폭 늘렸으며 그
캐주얼의류업체 더베이직하우스(084870) 현 발행주식의 46%에 달하는 물량이 오는 19일 동시에 매각 제한 대상에서 해제돼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베이직하우스 최대주주인 우종완 사장 외 특수관계인 10명이 보유한 57.81%(680만주) 중 42.50%(50
크라운제과가 현 보통주 발행주식의 27%로 전환 가능한 전환사채(CB)로 주가 희석화가 우려되고 있다.
전환가가 현 주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아 언제든 보통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우기 크라운제과는 올 1사분기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극도로 악화돼 수급 불안 요인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금융감
특수합판 및 일반건설용합판 생산업체 이건산업에 발행주식의 15%에 달하는 전환사채(CB) ‘물량 공습’이 개시됨으로써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건산업은 지난해 12월16일 유로시장을 통해 1000만달러(발행당시 기준환율 1013.9월 기준 한화 101억원) 규모의 52회차 해외공모 CB(하단 이건산업 CB 현황 표 참조)를 발행
동부증권이 발행주식의 19%에 달하는 전환사채(CB) 주식전환 가능 물량으로 수급 부담과 주가 희석화가 우려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부증권은 지난해 12월 일반공모 방식으로 300억원 규모의 3회차 CB를 발행했다. 사채 만기는 오는 2011년 3월31일이고 동부증권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주당 전환가는 1만600원, 전환청구가능
동양메이저가 지난해 말 발행했던 대규모 전환사채(CB)가 최근 동양메이저의 주가 오름세로 주식 전환에 따른 차익실현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의 42%에 달하는 CB 주식전환 가능물량이 앞으로 동양메이저 주가에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동양메이저는 지난해
수입의류 및 금강산샘물 판매업체 태창이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비해 정관에 이사진에게 거액의 퇴직금을 주도록 하는 ‘황금낙하산’ 전략을 추진, 향후 정기주총 승인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임원 고액 퇴직금 ‘황금낙하산’ 도입 추진=12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월 결산법인인 태창은 오는 26일 전북 익산시 편직공장 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