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STX에 대해 본격적으로 지분 확대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 전환사채(CB)가 잇따라 주식으로 전환되고 외국계 투자사가 10% 이상 주요주주로 등장해 지분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STX그룹은 이날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통해
STX그룹 지주회사격인 STX에 전환사채(CB)가 잇따라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지배주주인 강덕수(57ㆍ사진) 회장이 STX에 대한 지배기반 약화를 차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강 회장은 지난 9일 성과급을 STX 자사주 15만주 가량을 받아 보유주식을 늘렸다. 이어 강 회장의 개인기업이나 다름없는 포스인터내셔날이 STX 주식매입에 뛰어들었
신일산업이 올들어 반등세를 타자 3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가 주식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현 발행주식의 11%에 이르는 규모여서 향후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신일산업 보통주 32만352주가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된다.
신일산업이 지난해 11월22일 발행한 43회차
남한제지가 전환사채(CB) 800만달러로 인한 잠재물량 부담에서 사실상 완전히 벗어났다.
9일 남한제지 관계자는 “CB 잔여금액 400만달러에 대해 풋옵션이 행사됨에 따라 지난 3일 200만달러를 상환했다”며 “남은 200만달러에 대해서도 상환시기만을 조율하는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남한제지 CB는 지난 2005년 11월 발
화장품 및 의약품 전문업체 한국콜마에 미국계 투자회사 디케이알(DKR)의 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10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 DKR이 잇따라 주식으로 전환, 처분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지난해 2월 유로시장을 통해 1000만달러(한화 97억원) 규모의 만기 3년짜리 1회차 해
하이트맥주에 보통주 발행주식의 10.42%에 달하는 ‘물량’ 복병이 출현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300억원 규모의 하이트맥주 전환사채(CB)를 보통주 200만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교직원공제회가 하이트맥주 주가가 반등할 때 마다 보유주식을 차익실현할 개연성이 있어 수급상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3일 하이트맥주에 따르
화장품 및 의약품 전문업체 한국콜마에 미국계 투자회사 디케이알(DKR)의 ‘물량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콜마 발행주식의 15%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 디케이알이 잇따라 주식으로 전환, 물량 처분에 나서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올 2월 유로시장을 통해 1000만달러(한화 97억원) 규모의 만기 3
STX 발행주식의 25.5%에 달하는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이 개시됨에 따라 물량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
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STX 보통주 14만480주가 지난 7일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됐다.
지난 9월7일 유로시장 공모를 통해 발행했던 1억달러(한화 961억1000만원) 규모의 만기 3년짜리(표면이자율 0.0%, 만
대우전자부품이 현 발행주식의 12%에 달하는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이 개시됨에 따라 향후 물량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전자부품 보통주 19만8832주가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된다.
대우부품이 지난 9월25일 국내 일반공모를 통해 발행한 만기 3년짜리 37회차 CB 100억원 중 20억원
일진그룹 계열 일진디스플레이가 150억원 전환사채(CB) 일반공모에서 56%에 달하는 미달 사태를 빚었다. 이에 따라 CB 발행 금액이 65억원 에 그쳐 자금 사용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된 일진디스플레이의 150억원 규모 15회차 CB 국내 일반공모에서 청약금액이 65억3400만원에 그친 것으로
콤텍시스템이 발행주식의 18%에 달하는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이 계속되고 있다.
2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콤텍시스템은 지난 26일 제1회 해외CB 100만달러에 대해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내달 7일 보통주 107만1723주가 유가증권시장에 새롭게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CB는 콤텍시스템이 지난해 11월 500만달러 규모로 발
‘5일연속 상한가, 6일째 오름세’
최근 초강세 흐름을 타고 있는 무선통신 및 영상감시기기 생산업체 유니모테크놀로지가 전환사채(CB) 물량과 맞딱뜨렸다.
지난 24일 발행주식수의 6% 가량이 주식으로 전환된 데 이어 아직 전환되지 않은 물량도 12%에 이르고 있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니모테크 해외 CB 주식 전환으
STX가 증시에 불어닥친 ‘북핵 리스크’를 딛고 이틀연속 반등세를 보이자 기존에 발행했던 전환사채(CB)로 인한 물량 부담이 고개를 들고 있다.
주가가 1만3600원대까지 올라 CB 전환가에 근접하면서 발행주식 25.5% 규모의 CB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TX는 지난달 7일 유로시장 공모를 통해
대우증권이 의류수입 및 피혁원단 생산업체 영창실업의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현 발행주식의 7%에 이르는 잠재 주식을 확보했다.
현재 영창실업 주가가 전환가를 밑돌고 있어 향후 대우증권이 주식 교환을 통해 짭짤한 투자수익을 챙길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지난 9일 제출한 ‘
현대ㆍ기아차그룹 계열 BNG스틸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놓고 증권사들이 잇따라 경보음을 울리고 있다.
발행주식의 41%에 달하는 워런트 중 일부가 발행 후 처음으로 행사된 데다 행사 종료시점이 20여일 밖에 남아있지 않아 수급 부담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BNG스틸은 지난 2001년 11
화장품 및 의약품 연구개발업체 한국콜마에 현 발행주식의 15%에 달하는 전환사채(CB) 물량 부담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콜마 주가가 최근 CB 주식 전환가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식 전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올 2월22일 해외공모를 통해 1000만달러(한화 97억4500만원) 규모의 제1회 해외 CB를 발행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한 100억원 규모의 대우부품 무보증 전환사채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이 49.8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는 1만250원이며,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6.0% 이다. 공모 형식으로 발행됐기 때문에 발행일 이후 1개월 경과 시점인 10월 25일부터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동부그룹 계열 동부일렉트로닉스에 발행주식의 14%에 달하는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이 개시됐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동부일렉트로닉스 보통주 2783주가 추가 상장된다.
지난 5월16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 제79회차 CB 800억원 중 일부에 대해 전환청구권이 행사, 발행 후 처음으로 주식 전환이 이뤄지는 것이다.
동부그룹 계열 동부일렉트로닉스에 발행주식의 14%에 달하는 전환사채(CB) 물량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발행 후 주가 상승으로 전환가를 웃돌면서 그만큼 주식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부일렉스토닉스는 지난 5월16일 일반공모 방식으로 800억원 규모의 79회차 CB를 발행했다.
주식 전환 조건은 발행 후 한달 뒤인
판교 A19-1블록에 중형임대 아파트 '동양엔파트' 397가구를 공급하는 동양생명은 31일 주력평형인 41평형의 10년 후 분양전환가격은 최고 9억2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아파트는 10년 후 분양전환 금액은 최고 10억37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짱 분양가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 조철규 판교사업TFT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