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현빈이 전지후라는 예명을 버리고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에서는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건, 최윤소, 진현빈, 윤진욱, 달샤벳 아영, 임윤정, 신승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현빈은 다시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별...
사진 속 박규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규리가 지하철을 탄 이유는 주연을 맡은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야외촬영 때문이다. 극 중 홍여주(박규리 분)가 알렉스(전지후 분)의 뒤를 쫓아 지하철에 탑승하는 내용이다.
박규리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는 3일 오후 11시 MBC퀸과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된다.
배우 전지후가 카라 박규리와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털어놨다.
전지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CGV에서 열린 국내 최초 네일아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여신님(박규리)과 키스신이 많았다. 그래서 대본을 해석할 때 난감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전지후는 "키스신이 총...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에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카라 박규리, 엠블랙 천둥, 배우 송재림과 전지후 등이 출연한다. 총 10편으로 사전제작됐으며 이미 일본에 선판매됐다. 다음달 3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BC퀸에서 첫 방송되며 4일 밤 11시 MBC드라마넷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에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카라 박규리, 엠블랙 천둥, 배우 송재림과 전지후 등이 출연한다. 총 10편으로 사전제작됐으며 이미 일본에 선판매됐다. 다음달 3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BC퀸에서 첫 방송되며 4일 밤 11시 MBC드라마넷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에 여주인공이 남장을 하고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카라 박규리, 엠블랙 천둥, 배우 송재림과 전지후 등이 출연한다. 총 10편으로 사전제작됐으며 이미 일본에 선판매됐다. 다음달 3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BC퀸에서 첫 방송되며 4일 밤 11시 MBC드라마넷에서도 방송된다.
(사진 양지웅 기자 yangdoo@)
탤런트 전지후가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극본 성민지, 연출 박수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일샵 파리스'는 네일샵을 중심으로 꽃미남 직원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담은 트렌디 드라마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지세광(박상민 분)과 이차돈(강지환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전지후(최여진 분)의 스토리가 전개됐다.
전지후는 이날 방송에서 이차돈과 지세광의 만남을 떠올렸다. 전지후는 “아까 이차돈이 한 말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지세광은 “입만 열면 거짓말인 애다”고 말했고...
이 작품에는 박규리와 함께 엠블랙 천둥과 떠오르는 신예 꽃미남 스타인 송재림, 전지후 등이 가세한다.
극 중 박규리는 여자 주인공인 홍여주 역을 맡았다. 인터넷 소설 작가지만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 ‘파리스’에 남장을 하고 취업하게 되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다. 박규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네일아트 기술은 물론 남장까지 보여줄...
‘돈의 화신’에서 최여진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여검사 전지후 역을 맡았다. 첫 장면에서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에 나타나는 등 강력범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강한 여성을 연기한다.
한편 ‘돈의 화신’은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진이 의기 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조영구가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함께 촬영하고 있는 배우 임수향과 , 성훈(아다모 역)와 전지후(손자 역)의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임수향은 "다들 내가 나이 많은 줄 안다"며 "29살 정도로 나이 많은 줄 안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90년생으로 22살이다.
그녀는 오해를 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