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이상네트웍스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등 공제제도를 이상네트웍스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용 기업에 알리고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 기능을 강
신한은행은 부산 중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 달서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이어 총 4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번 조치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으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공제기금이 자금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제기금은 대외 리스크 확대로 시중은행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252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1~2월 가입자 수도 증가해 재적 가입자는 1만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저축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신용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한 것으로,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로 중저신용 사업자 금융 문턱 낮춰
토스가 IBK저축은행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한 금융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토스는 IBK저축은행과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J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하는 글로벌 환경 평
정부가 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실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업학위제’ 도입과 사내대학원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SW 전공 대학(원)생에게는 학업 전용 대출을 지원하고, 성인 재직자에는 평생교육 기회를 늘린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하며 "
연말까지 청년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 구제 특별프로그램 운영특별상담 창구에서 무료 법률상담·수사연계지원으로 신속 구제
서울시가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불법 사금융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나선다. 시는 캄보디아를 비롯해 해외 유인형 사기 사례처럼 채무 탕감·고수익 보장 등을 내세운 신종 수법으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상담·피해구제·예방캠페인을
우리은행 국군의 날을 맞아 직업군인·군무원 전용 '우리 WON하는 군인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우리WON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직기간 3개월 이상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인 직업군인(육·해군/해병대) 및 군무원이다.
공군으로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출이동서비스(갈아타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과감한 도약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센터’ 연내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범정부 차원의 벤처기업 정책을 논의해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정책 간담회
JB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성과 및 지속가능 전략을 담은 '2024년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 수립 이후 실제 계열사 이행 성과를 중심으로 △기후리스크 통합 관리체계 구축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조달 이행 △사회공헌 성과의 정량적 측정 △ESG 평가 개선 등 비재무 성과 전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저금리 정책자금대출 대상 여부와 한도 등을 온라인으로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상자라면 대출 신청까지 직접 연계되고, 대상자가 아니라면 하나은행의 사업자 전용 대출 상품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기획재정부는 15일 충남도청에서 '2025년도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로드쇼는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지자체에 소개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이다. 정부재정, 지방
SK이노베이션 E&S는 JB금융지주, 이너젠과 국내 RE100(재생에너지 100%)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사업자 대상 △전력구매계약(PPA) 전용 금융상품 출시 △PPAㆍ대출 간 상호 연결 △홍보ㆍ컨설팅 등에 협력한다. 첫 성과로 전북은행ㆍ광주은행이 제1금융권 최초 PPA 전용 시설물 담보대출을 개발했다.
정부가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견·중소 자동차부품 기업을 위해 업체당 최대 100억 원의 자금을 빌려주고 8년간 이자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견・중소 자동차부품 기업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과 연계한 '친환경차 보급촉진을 위한 이차보전사업'의 2025년도 지원계획을 공고,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법인 전용 대출비교 플랫폼인 '론앤비즈 (Loan&Biz)’를 출시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론앤비즈는 법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담보대출부터 기계기구 리스까지 대출상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을 비롯해 제휴 금융회사 총 18곳이 참여했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 지역활성화펀드 5호 선정
충남 서산에 총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팜(생산시설) 단지가 들어선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가 올해 출범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제5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NH농협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 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금융 전용상품인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을 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서(TCB)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이번 개정을 통해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향 △신용대출 추가 한도 부여 △
신한카드는 베트남 현지 법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가 베트남 최대 리테일 유통기업인 ‘모바일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자제품 할부 구매 프로세스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모바일월드’의 18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신용대출과 임직원들을 위한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협력
#비전문취업(E-9) 자격으로 한국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 부이 타잉 허우(Bui Thanh Hau, 가명)씨. 부이 씨는 회사 사정으로 첫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서 다른 사업장으로 이직했다.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돈’이었다. 새 직장과 전 직장의 월급은 비슷했지만 이직한 곳이 은행의 대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