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학위제·사내대학원 확대…AI 실무인재 양성 강화 [AI 인재양성 방안]

입력 2025-11-10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교육부)

정부가 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실무 인재를 키우기 위해 ‘산업학위제’ 도입과 사내대학원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SW 전공 대학(원)생에게는 학업 전용 대출을 지원하고, 성인 재직자에는 평생교육 기회를 늘린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하며 "기업·대학 협력 기반 AI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학위제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을 논문으로 대체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정부는 내년 정책연구를 마치고 2026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기업 주도의 사내대학원도 확대된다. 재직자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에서 대학원 수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중견·중소기업으로 확산을 추진한다.

AI·SW 전공 대학생 대상 학업장려대출도 신설된다. 2026년부터 연 2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취업 후 상환 방식으로 학업 전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산학 공동 AI 계약학과는 2026년까지 10개 신설되고, 계약정원제와 재직자 AID(AI+Digital) 집중과정도 확대된다. 평생학습자를 위한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도 1인당 연 35만 원(우수 학습자 최대 70만 원)으로 지원 규모가 늘어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1,000
    • -3.18%
    • 이더리움
    • 3,271,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64%
    • 리플
    • 2,171
    • -4.07%
    • 솔라나
    • 133,900
    • -4.77%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2%
    • 체인링크
    • 13,740
    • -5.8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