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네팔 홍수 피해로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과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27일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규모를 발주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 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한 뒤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자체 구축 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국내 최대 ICT 디지털 혁신 어워드인‘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
전 세계 가족 경영 기업들이 향후 10년 내 오너십 승계와 최고경영자(CEO) 교체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실제 실행 가능한 수준의 승계 계획을 갖춘 기업은 절반에 그쳐 세대교체를 앞두고 체계적인 승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전 세계 1,587개 가족 경영 기업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댁스는 기업 간 거래(B2B) 청구·수금 자동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청구스를 운영하는 데브올컴퍼니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과 매출채권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실물 무역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대금 수취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유지최소배당금 1만원·분기배당 지속매출원가율 3%p 낮춰 수익성 개선
현대자동차가 약 8000억원 규모의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도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였다. 수익성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병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확산을 위해 기업 인사·조직관리(HR) 담당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성평등부는 26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30여 개 기업의 HR 담당자가 참석하는 ‘HR핵심역량, DEI로 디자인하다: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제조 IT·OT 노하우에 AI 모델 기술 결합LS그룹 생산현장 적용 과제 발굴·효과 검증사무 넘어 생산까지 그룹 전반 AX 확대
LS일렉트릭의 IT서비스 자회사 LS ITC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LS ITC는 2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맞춤형 AI 적용을 위한 업무협
서울에너지공사가 안전문화의 전사적 내재화를 위해 '안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업자의 심리상태와 안전행동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마음케어 프로그램과 안전기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구성했다.
국제 손글씨 명장 손영희 작가를 초청해 '우리가 지킨 안전이 시민을 위한 에너지가 됩니다'라는 안전기원 작품을 전달했다. 직원 개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한미간 전략적 투자 이행이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인 만큼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통상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한미 통상 리스크 관리'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본사와 영업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었다.
24일 신한투자증권은 본사와 영업 현장의 AX 코디네이터 109명이 참여하는 'AX 챔피언스데이(AX Champion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코디네이터는 각 부서의 AI 에이전트(Agent) 과제 발굴과 기획, 구
2년간 자산 13조원 효율화·계열사 219개→151개 축소AI·반도체·에너지에 재원 집중…전사 업무에도 AI 확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SK그룹이 ‘고강도 리밸런싱’과 ‘AI 전환(AX)’을 두 축으로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는 전
AI 기술 결합한 새로운 연구 성과로 글로벌 무대서 독창성과 우수성 입증수십 년 축적된 ERP 데이터에 AI 결합…기존 대비 대출 승인율↑ 부도율↓
더존비즈온은 테크핀레이팅스, KAIST(박찬영 교수 연구팀)와 공동 연구한 ‘AI를 활용한 거래관계망 신용평가 모형개발(DefaultGNN)’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ACM CIKM(Internationa
기후위험이 기업의 거래와 투자, 정책을 바꾸고 있다.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은 이미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한 재생농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기후적응을 헌법에 명시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다.
수출기업 99% 탄소데이터 요구…66%는 자체 시스템 의존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대한상의·산단공, 수출기업 300곳 99% 탄소데이터 제출 압박…42%는 엑셀·수기 의존플랫폼 도입 걸림돌 ‘비용 부담·전담인력 부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마다 관리 방식과 양식이 달라 데이터 호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 공급 관련 공공기관에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속도를 대폭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간 주택 공급 회복을 위해 금융·세제·규제 지원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에서 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및 주택건설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연결 매출 562억·전년비 4.6%↑…전년 동기 25억 적자 탈피AI·클라우드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수혜…와이파이 7 장비 공급 확대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머큐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537억원) 대비 4.6% 증가한 약 562억원, 영
트와이스 재계약·스키즈 군 입대 앞두고 목표가 줄하향하나證 5만8000원까지↓, 고연차 의존 구조 탈피 시급하반기 스키즈 컴백·월드투어로 단기 실적 반등 전망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과 간판 아티스트 계약 및 군대 입대 리스크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일제히 낮아졌다. 하반기 스트레이 키즈 대규모 월드투어로 단기 실적
상반기 연결 매출 362억ㆍ영업익 18.6억ㆍ순익 16.5억 기록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원가 절감 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선별 수주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 부문에서 ‘트리플 흑자’를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는 2026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
노루페인트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건축·공업용 도료 부문의 이익 증가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노루페인트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062억원과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72.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는 우리금융이 은행·보험·증권을 온전히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는 업권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대한항공은 향후 차세대 기단의 한 축을 맡을 보잉 787-10을 도입하고 오는 25일 인천발 일본 도쿄 나리타행 노선에 첫 투입한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도입한 787-10 기종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있는, 현존하는 보잉 항공기 중 가장 진보한 모델이다. 연료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의 향후 기내 인테리어의 아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사 차원의 ‘AI 퍼스트’ 조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전 직원에게 도입한 데 이어 자체 AI 업무 플랫폼 구축, 채용 과정에서의 AI 활용 역량 평가까지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
코빗은 17일 전사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퍼스트’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고객 자산의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99% 수준으로 확대한다.
두나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10월 말 기준 업비트의 디지털자산 보관 현황을 공개하고, 콜드월렛 보관 비율이 98.33%, 핫월렛 보관 비율이 1.67%라고 밝혔다.
핫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지갑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금융의 대전환’을 이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및 시장 확대에 발맞춰 새로운 산업 발전과 국민의 편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