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회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어느 정도 타협이 되면 서로 100%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처리를 해주시면 저희가 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서 “정부조직법 개편 부분은 대체로 합의가 됐다고 들어서 다행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에 불참한 대신 청주 수해지역으로 향한다. 홍 대표와 당 최고위원, 당협위원장, 중앙당 사무처 직원 등 200여명은 청주 상당구 낭성면에서 전통 된장·고추장을 만드는 농장을 방문해 주택 진입로 정비, 흙더미 치우기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피해 지역에서 머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로 오는 19일 열리는 청와대 영수회담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만약 홍 대표가 회담 당일에도 참석하지 않을 경우, 원내 제1야당 대표가 빠진 상태로 영수회담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여의도 한국당 당사를 방문해 19일 영수회담에 홍 대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제헌절'을 맞은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1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8명을 대상으로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데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8.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오전 여야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미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한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19일 오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겸해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이번 회담의 의미에 대해 “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연기하면서 청와대·여당과 야당 간 ‘강대강’ 대치에서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이번 주까지 여야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송·조 두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문 대통령이 두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1일 야당이 장관 인사 와 연계해 일자리 추가 경정예산안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착한 추경마저도 정파적 이해관계, 충돌의 소재로 이용하는 것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더 걷힌 세금을 가지고 국민 고통을 줄여보다는 취지의 착한 추경 조차 논의가 진전되지 것은 해도해
“지금은 국회가 민생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지나치게 각 당이 정쟁으로 빠져들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송영무·조대엽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연기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임명을 잠시 미루고 추가적인 여야 협상의 시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꼼수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7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만찬을 함께한다.
새 정부 들어 지난달 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고위당정청 회의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이낙연 총리·홍남기 국무조정실장·배재정 총리비서실장, 청와대 임종석 비서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일 오전 8시 출국했다.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 3일 만에 다시 해외 순방길에 오르게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우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이날(현지시간) 저녁부터 이틀간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머물며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메르켈 총리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회의에서 ‘쇄신’을 키워드로 밝혔다. 홍 대표는 당선 이전부터 대대적인 당 체질 개선을 수차례 예고했었다. 일각에서는 홍 대표가 전면적인 쇄신보다는 특정 인물을 당 요직에서 배제하는 방식으로 당권 장악과 당 쇄신을 동시에 꾀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취임 후 첫 3박 5일 미국 방문에 나섰지만 별도의 환송행사 없이 조용히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귀빈실로 갔다. 귀빈실에서 환송 나온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등과 간단히 담소를 나눴다.
국회 파행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26일부터 30일까지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급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인사청문 정국’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남은 인사청문회 역시 첩첩산중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회는 26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28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문재인 대통령이 기준근로시간을 초과한 근로에 지급하는 수당인 ‘연장근로수당’을 요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늦게 청와대 충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인왕실로 자리를 옮겨 김현미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갑자기 웃으며 “대통령한테는 연장근로수당이 해당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지금도 여전히 청와대가 가장 강력한 국정의 점검ㆍ조정 기관이지만 청와대 혼자서 다 할 수도 없고, 다 해서도 안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금은 행정은 복잡해지고 정부는 더 이상 권위주의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시대”라며 이
20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인사검증 관련 책임론에 대해 “인사 검증과 관련한 수석 회의는 비서실장이 주도했기 때문에 검증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은 비서실장에게 있다고 봐야 한다”며 “특정 수석에게 물을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임 실장은 이날 첫 인사추천위원회를 개최 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제기된 인사검증 실패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예산 편성에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시정연설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참모들도 대거 동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시정연설에 청와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박수현 대변인, 한병도 정무비서관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청 회의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우원식 원내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