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3274건, 17년 만에 최대광주·춘천 등 시공사 부도로 공사 중단건산연 "준공까지 자금 공급 이어져야"
정부가 주택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에서는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건설업 폐업 신고가 1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난 데다 건설업계의 경영 여건도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워 시공사 확
숙련 기능인력 양성·안정적 인력 수급 협력퇴직공제제도 운영 지원·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손잡고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숙련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설산업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종합·전문건설업체가 함께 공사에 참여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특례가 연말 일몰을 앞둔 가운데 이를 상시 제도로 전환하고 관련 법령에 제도의 목적과 대상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민병덕·김남근·이강일·염
중노위 재심서 원청 사용자성 잇따라 인정안전 의제 인정했지만 임금 직불제는 불인정도원·하청 교섭 본격화…76개 건설사 절차 진행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 건설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잇따르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실제 교섭 범위로 옮겨가고 있다. 산업안전과 작업환경처럼 원청의 통제력이 비교적 분명한 사안뿐 아니라 임금·근로시간 등 노
24일 오전 10시 체결식 개최시공능력 21~50위 건설사 참여상생협약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잇따라 상생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문건설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GS건설·현대건설 등 피지컬 AI 실증대우건설·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국토부 등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국내 건설업계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안전사고 리스크 등 고질적인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와 지자체까지 손을 잡고 '건설 AX(인공지능
건설업계, 2명 중 1명 간접고용 형태산업 특성상 복수 노조 동시 교섭 우려타워크레인 등 멈추면 공사 ‘올스톱’
건설업계에선 다단계 도급 구조와 간접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노란봉투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체계가 복잡한 만큼 교섭 주체가 분산될 경우 동일 현장에서 복수 노조가 동시 교섭에 나서는
보여주기식 도입으론 한계…하도급 격차 줄여야 데이터 표준화· 기능인력 재교육 정비 시급
건설업계 인공지능(AI) 중심 체질 개선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을 떠받치는 기반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공사를 수행하는 주체와 현장 운영 방식까지 함께 바뀌어야 AI 전환(AX)이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약 1700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이 적용된 사업장이다.
이번 선정은 현장의 위험성평가 역량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고양 장항 현장은 고용노
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원청 사용자성 확대에 공급망 ‘긴장’납품단가·생산차질 리스크 확산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 제조업 전반에 굳어져 있던 다층 하청구조에도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청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기존 수직적 거래 질서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0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볼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산업의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0년간 6만여 전문건설업체와 170만 전문건설인들이 국가 경제와 건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전문건설업과 종합건설업의 ‘업역개편’과 관련해 “다른 업종을 하나의 업종으로 만들어 놓으면 전문성을 더 발전시키기 어렵다”면서 업종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3일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창립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21년
지난해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 요인과 자금 조달에서의 어려움이 맞물리며 수익성 저하를 직면했다.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여건 속 건설경기가 더욱 침체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정부와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25년 건설산업 7대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수요 관망세와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디지털 시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디지털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Digital in Construction’이라는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6월에는 한국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하도급거래 공정성 확보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 민병덕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하도급법학회의 후원으로 부당특약 근절과 안정적인 하도급대금 지급을 위한 개선 방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수행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건설사 별로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및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24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지원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
과거만 해도 도배기능사는 공로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이었다. 현재는 기술직으로서 세대 불문 인기가 많다. 이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력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건축 관련 기술 직업 중 가장 대중적인 도배기능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도배기능사는 도배공 또는 도배사라고도 하며, 도배 일을 수행한다. 도배는 건
최근 몇 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한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보면, 중장년층 여성이 많이 취득한 자격증 2위에 ‘건축도장기능사’가 등장한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축도장기능사는 페인트공을 말한다. 이번 시니어 잡에서는 건설·건축 관련 기술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축도장기능사를 소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
100세 시대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직 후 인생2막의 설계가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다. 이에 50세 이상 시니어부터 40대 프리시니어까지 모두가 인생2막을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노후를 대비하고 사회 참여를 지속하려면 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열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고용정보원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