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9일 이재명 입원…檢구속영장 청구도野, 용산 앞 시위·상임위 보이콧…일정 줄연기재정준칙·지방촉진법 등 계류법안 차질 불가피與 "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국회 멈춰"
야당 대표의 단식으로 촉발된 정쟁이 국회 마비 상태로 이어지면서 법안 통과가 시급한 경제 현안들이 올스톱되는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원과 검찰 구속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역도 선수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를 깜짝 발탁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장·차관 인선을
尹, 약속한 개혁 추진 위해 백지에서 생각해야당내 비판과 견제 “마음 비워…개의치 않아”한동훈 장관 차출설 “드릴 말씀 없어…그분의 자유”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금 이 팀으로 그대로 국정을 이끌어가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4년 6개월 남았다. 이럴 때는 대통령께서 정말 새로 한번 출발을 해보겠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진행될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 전면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청와대 개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마 전면 개각을 해야 할 수준이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
◇ 김병준 “국회가 총리 추천해 국정동력 살리고 책임구현”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는 “대통령 문제만큼이나 국회도 심각하다”면서“국회나 정당이 전혀 책임을 지는 구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도 정당이 제대로 작동하고 건전한 경쟁력을 가진 상태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당이
야당은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가 게임업체에 부동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진경준 검사장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 보도가 나온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권력의 정점에서 인사, 사정 등 모든 권력을 전횡했고, 심지어 비서실장도 무력화 시킨 장본인인 우병우 수석 문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이제는 전면 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박근혜 정부 내각들이 너무 사고를 많이 치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도 어렵고 민심이 흉흉한데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야할 당과 부처 공무원들이 연이어 국민을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거나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 전면적인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다가오는 집권 3년차에 맞춰 정권적 차원의 명운을 걸고 대대적인 국정쇄신은 물론 총체적 국가기강의 해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청와대의 전면 개편과 전면 개
외교·안보 등 일부부처를 제외한 전면 개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를 비롯해 적게는 8곳에서 많게는 두 자릿수까지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2일 중 발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총리 인선이 늦어지면서 지금도 개각이 많이 늦어진 편”이라며 “개각 폭도 넓히고 특히 경제부처 장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새 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한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한 원인으로 지목, 척결의지를 강조한 관피아(관료+마피아)를 넘어선 검피아(검찰+마피아)의 출현이라는 지적과 함께 안 내정자가 화합형 총리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여당은 공식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지만 내부에선 김기춘 청
안대희 한광옥
안대희 전 대법관이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과의 악연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새 총리에 대한 인물 검증 등 인선 작업이 완료된 가운데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 총리로 내정됐다.
당초 청와대 안팎에선 정무형·실무형 총리를 비롯해 화합형 총리를 구상해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새 총리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관련업계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현재 인물 검증을 비롯한 인선 작업이 거의 완료됐된 것으로 전해진다.
새 총리 지명은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이은 첫 번째 인적쇄신. 그만큼 내정자가 누구냐에 따라 여론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안팎에선 정무형·실무형 총리를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인물 검증을 비롯한 인선 작업이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
새 총리 지명은 대국민담화에 이어 인적쇄신의 첫 걸음인 만큼 누가 내정되느냐에 따라 여론이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그간 청와대 안팎에선 화합형
세월호 참사 쇼크로 한국경제까지 ‘트라우마(정신적 외상)’에 휘청거리고 있어 경제 정상화 대책이 시급하다.
28일 정치권과 경제 전문가 등에 따르면 가계와 기업이 지갑을 꼭꼭 닫으면서 어렵사리 싹을 틔우기 시작한 한국 경기가 최근 주춤하고 있는가 하면 규제완화, 공공기관 개혁 등 강력한 드라이브에 나섰던 경제정책마저 추동력을 잃은 듯 얼어붙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의사를 밝힌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를 수용키로 한 가운데, 향후 '내각 총사퇴' 여부를 포함한 전면 개각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청와대는 정 총리의 사의표명에 이어 이날 오후 사표수리 방침은 확정했으나 다만 그 시기는 일단 사고 수습 뒤로 미뤘다.
총리 사의와 함께 내각전반의 개편작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세월호
세월호 침몰 사고 후폭풍과 아들의 '국민미개' 발언 논란으로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지지율이 급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4일 정부의 위기관리능력 부재로 국민의 거센 비판을 받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6ㆍ4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서울 시장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공무원 퇴출’과 ‘책임자 엄벌’을 천명하면서 대대적인 개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좁게는 사고관련 부처 공무원 징계에서 넓게는 개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이번 사고 수습에서 역할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안전행정부와 교육부,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은 물론이고 내각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은 12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새정치’ 구상을 내걸고 창당을 준비 중인 것과 관련 “새정치 내용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고 혹평했다.
문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안 의원은 분명히 새로운 정치를 말씀하고 계시고 안 의원 존재 자체가 신선하고 새로운 면이 있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발굴 등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경질함에 따라 ‘전면 개각론’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윤 장관이 ‘설화(舌禍)’로 ‘레드카드’를 받은 것은 어떤 각료든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어 국민에게 상처를 준다면 해임될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이기 때문이다.
국무총리 해임 건의 두시간여만에 이뤄진 이례적인 깜짝 경질에 현오석 경제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