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 가까이 투자해 건설중인 당진 9~10호 발전기가 송전제약으로 발전이 어려워져 값비싼 가스발전기를 대신 돌려야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화력이 값싼 전기를 생산해도 송전제약으로 수도권에 제대로 보낼 수 없기 때문인데 추가로 들어가는 전력구입비만 1년에 최대 6400억원이 필요했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현행 전력수요 예측 시스템이 기온 외에 습도는 반영하고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9일 지식경제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 내린 폭우로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상당한 규모의 냉방 전력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 일기 예보에는 습도와 관련된 내용이 빠져있다. 또 현행 전력수요 예측 시스템은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