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정착을 위해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역량을 높인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전남 곡성 일원에서 ‘저탄소 환경급식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2026년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학교 운영 담당자와 영양교사, 영양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진행한 채식 관련
추경 706억원 확보하자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44곳 신청월 15만원 지역화폐 지급…선정 일정은 과열 경쟁 속 6월로 연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5곳 추가 선정에 전국 44개 군이 뛰어들었다. 지방비 부담과 현금성 지원 논란에도 신청 가능한 인구감소지역 59곳 중 4분의 3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월 15만원 지역화폐 지급은 단순한 복지 실험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극장가에 활기가 도는 요즘입니다. 할리우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4일 기준 200만 국내 누적 관객을 불러모으며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고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11일에 1628만 관객을
기존 평생학습도시 9곳 특화·재설계서초구 등 5곳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서울 서초구 등 5곳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전국 기초지자체의 90% 이상이 평생학습도시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정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주민의
TK 텃밭 결속·호남 험지 공략 '원데이' 동선이정현 공관위원장 임명으로 통합·외연 확장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사회적 약자 자원봉사활동과 영호남을 잇는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설 민심과 올해 지방선거 표심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부산 부산진구에서 수년째 사용처를 찾지 못한 고향사랑기부금을 민생 의료 현안 해결에 활용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다.
부산진구의회 한갑용 의원은 9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3년간 적립만 돼 온 고향사랑기부금 약 3억7000만 원을 '출근 전 어린이병원'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맞벌이
전라남도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7000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37번째 발생한 고병원성 AI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 대응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븐일레븐은 8일 최강록 셰프의 미식 철학을 담은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최강록 간편식 시리즈의 성공을 주류 카테고리로
내년부터 농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되고, 마을 단위 태양광 수익을 공동체가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이 본격화된다. 먹거리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농정 정책의 무게중심이 생산 중심에서 생활 안정과 지역 유지로 옮겨가고 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
2026~27년 2년간 시범사업…소비 선순환·지역 활력 회복 효과 검증정선·신안·영양은 ‘지역재원형’…법 제정도 내년 마무리 목표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2년간 실증한다. 정
‘마포 품多, 새우 담多, 축제 잇多’⋯1석 3조 축제축제 판매 새우젓 시중 가격 대비 10~15% 저렴이찬원, 남진, 구창모 등 축제 무대 올라 공연
서울 마포구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마포 품多, 새우 담多, 축제 잇多’로 ‘전통을 담
가수 나영이 전남 곡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곡성군은 대통마루에서 가수 나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나영은 곡성지역의 자연과 장미·기차마을로 대표되는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곡성세계장미축제 등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영은 "노래를 통
정부가 내수 경기 진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등 14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까지 참여를 확대해, 지역 특산품 구매, 휴가철 방문 독려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행정안전부,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땅을 품은 전남 곡성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이다.
40년 재배 역사를 자랑하며 대통령상까지 거머쥔 '멜론'은 곡성군의 자부심이자 농가 소득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곡성 멜론은 40년 넘게 축적된 재배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기차타고 멜론마을'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멜론
도시 근로자에 최대 5만 원 지원·보험 제공이천·곡성·남해·공주 신규 거점 운영, 지역경제 활력 기대
농촌이 이제는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도시 근로자들의 새로운 사무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가 전국 10곳에서 ‘농촌 워케이션’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며 농촌의 삶터·쉼터·체험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
전남 곡성군은 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사람을 위한 정책, 권리를 위한 실천'이라는 취지로 하고 있다.
폭염 등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외국인근로자의 인권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잦은 국지성 호우 속에, 옥외에서 일하는 계
SK·LG 나란히 20억 성금…HD현대·GS도 성금 및 긴급 물자 제공이재민 텐트·침수 가전 수리·이동통신 지원 등 현장 밀착 지원“더 이상의 피해 없길”…구호 손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겨
재계가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SK, LG, GS, HD현대 등 주요 그룹들은 22일 수해 복구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가수 진시몬의 고장, 전남 곡성을 찾아간다.
26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곡성 장미축제부터 석쇠 불고기 맛집, 패러글라이딩 체험과 동굴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을 소개한다.
먼저 방송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린 섬진강 기차마을을 찾아간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가 한층 확대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평생학습도시’가 중장년의 재도약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곳을 지역 특성에
최근 시니어 세대의 주말 나들이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이색 카페’가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카페, 동굴을 개조한 와인 바,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형 카페까지 취향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전국 곳곳에 자리하고 있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입성, ‘사랑의 불시착’ 등 드라마의 세계적 성공과 K방역 선전 등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요즘이다. 생활한복의 대명사인 ‘돌실나이’ 김남희(53) 대표는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모습으로 기자를 마주하며 최근 우리 문화에 대한 해외의 호